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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은 중얼영감의 '오고있다.. 오고있어'로 시작.

아버지는 아들을 괴롭히기 위한 목적으로 용사로 키우기로 결심한다.

이때 기존의 여러나라를 여행하는 방식은 글러먹었다고 생각하고,
뒷마당에 몬스터를 길러서 필요할 때 잡기로 한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수렵(사냥)->농경의 예와 비슷하다.

몬스터를 찾아 잡는 것보다 필요한 몬스터를 길러서 잡자는 것이다.

몬스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레벨이 오른다.
레벨이 높은 몬스터를 잡을수록 경험치가 높아지므로 시간을 두고 키워준다.
몬스터가 먹을 수 있는 식량(또 다른 몬스터)를 제공해줘야한다.

하지만 너무 레벨이 높아서 잡을 수 없게 될수도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크기 전에 잡아줘야한다.

아버지와 아들, 몬스터를 키워야하는 육성물이다.

분류 :
게임 기획
조회 수 :
1424
등록일 :
2008.08.27
23:16:29 (*.146.136.2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232600

똥똥배

2008.08.28
03:33:49
(*.239.144.2)
호오... 괜찮은 생각이네요.

장펭호

2008.08.28
08:31:30
(*.124.185.81)
자상한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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