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곳!

교통 법규 준수를 위해서 모든 자동차를 스텔스로 하는 정책.
이 정책으로 인해서 무단 횡단은 급격히 줄어 들었다.
왜냐하면 자동차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턱대고 빨간 불에 뛰어 들 수 없기 때문이다.
몇몇 용감한 자들은 무모하게 뛰어들다가 치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교통법규가 자리 잡히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자동차를 볼 수 있는 스코프를 만들어서 암거래함으로
법규의 효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분류 :
세계관
조회 수 :
1982
등록일 :
2008.02.23
21:02:36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1322

보가드

2008.03.17
04:36:27
(*.142.208.241)
또한 내가 어디다 주차했는지 기억이 안나 차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똥똥배

2008.03.17
04:36:27
(*.193.78.101)
차 주인에게는 당연히 보이죠. 차 모는 사람도 다른 차가 보여야 하고.
어디까지나 보행자가 볼 수 없는 겁니다.

kuro쇼우

2008.03.17
04:36:27
(*.153.39.77)
차를 도난당했을때...쫓아갈수가 없어 ㅋ

장펭돌

2008.03.17
04:36:27
(*.49.200.231)
차 모는사람에게 차가 보인다면, 불법적으로

보행자에게도 차가 보이게 만드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서 유통될듯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