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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세지 않은 엑스트라급 검사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그는 술집에서 취한 상태로 누군가랑 싸움이 붙었는데 엄청난 실력을 뽐냈다
나중에 술이 깬 검사는 사람들에게 조금 전에 자신의 무용에 대한 소리를 들었다
술이 취해 있을 때라 잘 생각이 나진 않지만 검사는 자신이 술에 취했을 때
막강해진다는 걸 깨닫고 술통을 맨채로 모험을 떠난다
분류 :
캐릭터 설정
조회 수 :
2308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08.02.11
23:00:53 (*.117.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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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08.03.17
0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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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무서운 홍구

Kadalin

2008.03.17
0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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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그머니 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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