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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존재하는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것.


슈퍼마켓같은데서 물건을 사면

바코드 찍는 순간에 이 정보가 서버로 전송되서

개인 가계부에 기록이 된다.

즉, 물건을 살 때 알아서 가계부가 기록이 된다.


개인에게는 무료로 실시간, 정확한 가계부를 제공해주고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개인의 소비경향을 나타내므로

이 데이터를 기업같은 곳에는 유료로 돈을 받고

데이터를 팔아 넘긴다.


물론 이 서비스를 위해서 다양한 판매점과 제휴를 해야 하는 부분이 난관일 듯.

분류 :
기타
조회 수 :
471
등록일 :
2013.05.04
08:21:14 (*.75.88.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698314

노루발

2013.05.04
08:45:19
(*.209.144.102)

약관에 개인정보 타사 제공을 명확히 적어놓지 않으면 고소를 당할 듯.

근데.. 적고 나서 생각해보니 검색 기록을 분석해 최적화하는 구글은 고소를 안 당하는군요.

타사에 제공하지 않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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