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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탈 때

너무 피곤해서 오늘만은 앉아서 자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때는 언제나 앉아서 갈 수 있는 것이 좌석 지하철.

 

일단 개찰구 통과는 똑같고,

같은 선로를 통해서 지하철이 들어온다.

지하철 안에 들어가면 모든 좌석이 접혀져 있고,

다시 교통카드 등으로 요금을 지불하면 좌석이 펴져서 자면서 갈 수 있다.

 

알람기능도 있어서 자기가 내릴 역을 눌러 놓으면

헤드셋 등을 이용해서 잠을 깨어주는 기능도 있어 굿!

분류 :
기타
조회 수 :
1939
등록일 :
2009.03.22
03:07:57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282653

Dr.휴라기

2009.03.30
07:15:38
(*.232.168.61)
언제나는 좀 무리이지 않을까요..?
출퇴근 시간에는 발디딜 틈도 없던데.. ;ㅅ;

아니면 VIP칸 같은걸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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