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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운전자의 표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기 쉽다.


예를 들어 신호를 위반했을 경우,

운전자가 고의로 그런건지 실수로 그랬는지 알 수 없다.


그러니까 운전자의 표정이 차에 반영되도록 하면 어떨까?

앞의 라이트가 운전의 표정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사람이 미안해 하고 있는지

뻔뻔한 운전을 하고 있는지 구분이 갈 테니까.

분류 :
기타
조회 수 :
604
등록일 :
2012.07.07
21:49:19 (*.75.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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