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곳!

 
  저주에 걸려 영원히 고통을 받으며 죽지 않고 살아가야하는 자.
  온갖 방법을 통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결코 죽지 못해,
  자신을 죽여줄 사람을 찾아 온 대륙을 떠돌아 다니고 있다.
 
  나중에는 일부러 대륙의 강자들에게 접근하여 싸움을 걸고
  자신을 죽이지 못하는 자는 역으로 죽여버리는 광인이 되어 버린다.
분류 :
캐릭터 설정
조회 수 :
1562
등록일 :
2008.09.06
05:29:13 (*.207.252.21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235240

똥똥배

2008.09.06
19:35:01
(*.239.144.2)

약간은 흔한 설정.
예전에 그리던 에메날개에서도 이 설정인 캐릭터가 한명 있는데 말이죠.

대슬

2008.09.07
05:45:36
(*.207.252.214)
 그런 캐릭터가 있었군요 에메날개에.. 전 읽었는데 왜 모르고 있었을까요.

똥똥배

2008.09.07
19:10:17
(*.193.78.247)
밝힌 적 없으니까요. 2부에 그릴 내용이었는데... 흑흑.

흑곰

2008.09.07
09:11:16
(*.146.136.224)

퇴마록의 아하스 페르쯔

토치우드

2010.03.22
08:24:06
(*.161.70.147)
1.2년전 글에 댓글...
토치우드의 캡틴 잭 하크니스도 그래요.
시즌 3 보면 너무 불쌍하죠. 폭발로 온몸이 갈기갈기 찢어졌는데 저절로 재생하더니 완벽하게 재생되지 않은 시점에서 (피부도 만들어지지 않았음) 정신이 들고, 괴로워하죠.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