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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혈대사는 중국으로 유학가던 중
으슥한 집에서 자게되고 밤 중에 목이 말라 물을 마신다.
자고 일어난 후 그 곳이 무덤이었고, 자신이 먹었던 물이 해골물이었던 걸 안다.

그걸 깨달은 그는 '아! 그래서 맛있었구나!'라고 감탄하며
인간의 해골을 사냥하는 다크 몽크로 거듭나게 된다.
분류 :
캐릭터 설정
조회 수 :
1788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8.01.19
15:28:41 (*.193.78.10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882

Kadalin

2008.03.17
04:36:22
(*.181.44.191)
"그런데도 맛있었구나"와 "그래서 맛있었구나"의 치명적인 차이.

장펭돌

2008.03.17
04:36:22
(*.49.200.231)
헐 ㅋㅋㅋㅋ 뭐 이래 ㅋㅋㅋㅋㅋㅋ

궤레브

2008.03.17
04:36:22
(*.1.167.235)
ㅋㅋㅋㅋ 아 ㅋㅋㅋ

yoR

2008.03.17
04:36:22
(*.237.190.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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