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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학자가 동물과 이야기하는 기계를 발명했다.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를 연결하여 강아지의 울음소리를 인간의 언어로 번역했는데

사실 강아지들은 고대의 존재들의 후예였고 들으면 미쳐버리는 고대의 지식에 대해 자신들끼리 이야기하는 중이어서

들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을 들어버린 과학자는 미쳐버리고 자신의 발명품을 폐기한 뒤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분류 :
기타
조회 수 :
86
등록일 :
2016.08.27
02:22:10 (*.168.18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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