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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가 된 것은 아틀리에 시리즈.
사실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리뷰들을 보면 대충 RPG + 아이템조합의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아이템이 곧 게임의 모든 것이 게임이 떠올랐다.

초반 아이템은 기본적은 것 10개 정도?(예 : 돌멩이 10개)
그리고 그것을 조합해서 더 상위 아이템을 만들어 나간다.

이것까지는 별로 평범하지 않다.
하지만, 아이템이 전부인 게임이기 때문에
아이템이 만약 조합실패로 0이 되면, 게임 오버!
그리고 아이템 조합으로 무기, 방어구는 물론
빌딩, 자연현상, 국가까지 뭐든지 생성이 된다.
(오버해서)

전투도 있어야 한다면, 전투에서 플레이어의 Lv은 존재하지 않고,
아이템으로만 싸워야 하며, 아이템이 떨어지면 게임오버.

다른 시스템이 있더라도 역시 아이템으로 플레이해야 하며
아이템이 떨어지면 게임오버.

말 그대로 아이템이 전부인 게임.
분류 :
게임 기획
조회 수 :
2438
등록일 :
2009.07.23
01:34:42 (*.239.14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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