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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인류는 두 가지 엄청난 과학적 업적을 달성한다.

하나는 타임머신 발명.

두번째는... 지구가 2040년에 멸망하게 된다는 걸 알아낸 것.

(무인 타임머신을 2040년 이후로 보내본 결과 지구는 망해있음)


플레이어는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의 역사를 여행하면서

2040년의 멸망을 막아야 한다.


심플하게 말하면 문명 + 타임머신이다.


최근 플레이한 슈타인즈 게이트나 타임머신이 들어간 게임은

보통 RPG나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으로

정해진 이야기로 흘러가는 것이지만,

그게 아니라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해볼 수 없을까 고민하면서 생긴 기획이다.


일단 지구 역사의 모든 상황을 세이브 파일에 넣어야 할 것이고,

과거로 돌아가서 생기는 변화를 시뮬레이션 해서

플레이어가 미래로 이동했을 때 그 영향을 관측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시스템이 가장 핵심이며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되는 부분.

일단 완전 세세하게 모든 시간을 이동할 수 있으면

세이브 파일 용량이 무한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동 포인트는 어느 정도 좁힐 생각.


게임의 목적은 당연히 지구 멸망 막기.


게임의 묘미는

현대에는 기술이 있고, 고대에는 현대에 존재하지 않는 고갈되어버린 자원 및 생물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시대를 이동해 가면서 지구 멸망을 막아내면 된다.


지구 멸망은 운석 충돌이나, 지구 내부 폭발, 핵전쟁, 바이러스 등 다양한 것이 랜덤하게 정해진다.

초반에 플레이어는 멸망한다는 것만 알 뿐 멸망의 원인까진 알 수 없다.


디폴트 역사가 존재하며,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따라 역사는 변한다.

예를 들어, 1982년 한국 인터넷 개통같은 사실도

플레이어의 역사개편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상황 역시 변할 수 있다.

분류 :
게임 기획
조회 수 :
409
등록일 :
2014.09.10
08:47:04 (*.171.33.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794160

똥똥배

2014.09.11
01:58:20
(*.75.88.126)

제목은 시간과 천재, 또는 천재와 시간 정도로 생각.

게임의 중요요소가 되는 게 천재이기 때문이다.


각 시대별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튼, 노벨, 에디슨, 아이슈타인같은 천재들이 존재하고

시대를 이동해 다니면서 이들에게 미래의 기술을 전수할 수 있다.

물론 현대에 가까운 아인슈타인인 경우 몇년만에 기술을 습득할 수 있지만

시대가 옛날일 수록 습득이 어렵다.


이런 시대의 천재들에게 기술을 전하고 발전시켜서 최종적인 종말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함.


시간이동과 기술전수는 기존 역사에 영향을 미침.

시간 이동으로 인해서 역사의 인물이 수명이 줄어들 수 있고,

현대의학에 의해서 반대로 수명을 늘리게 되는 경우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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