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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퍼즐 게임으로 , 타워 디팬스의 역할(막기와 뚫기)을 바꿔서 미리 깔아져 있는 타워들을 플레이어가 몬스터들을 소환해서 뚫고 컴퓨터의 라이프 포인트를 0으로 만들면 승리. 제한 시간안에 못뚫거나 정해진 금화를 다 소모한 상태에서 실패해도 패배.


각 탄마다 지형과 타워의 배치, 수, 종류 등이 다르고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도 다르다. 게임 머니로 몬스터들을 강하게 하거나 가격을 내릴 수 있다.

분류 :
게임 기획
조회 수 :
644
등록일 :
2013.08.22
07:39:19 (*.137.85.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701904

노루발

2013.08.23
06:28:34
(*.209.135.92)
이건 어디서 본 것 같아요.

똥똥배

2013.08.26
19:38:38
(*.75.88.173)
원래 기본이 타워를 뚫는 게 보통 게임의 방식이었고,
그걸 역치해서 탄생한 게 타워 디펜스였죠.
용사의 입장에서 마왕의 입장으로 역할이 바뀐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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