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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일행은 수많은 몬스터를 해치우고 드디어 보물이 있다고 전해지는 방에 들어간다.


그러나 그곳에는 또하나의 미궁이 존재했다.


모험가 일행은 실망하고 다시 그 미궁을 탐사한다.


그러나 보물은 보이지 않는다.


모두가 길을 잃고 계속해서 걷다가 결국 지쳐 쓰러졌을 때, 한 일행이 말한다.


"야! 이 벽 말야, 순금이야!"

분류 :
기타
조회 수 :
540
등록일 :
2013.08.15
08:01:42 (*.137.85.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701692

노루발

2013.08.15
08:20:23
(*.77.123.144)
이런 것도 좋군요,

악명

2013.08.15
10:00:48
(*.70.15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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