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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끝을 알 수 없이 높은 탑을 공략하는 게임.
각 층마다 퍼즐이 있다.
퍼즐을 풀면 다음 층으로 올라 갈 수 있고,
한 번 올라갔던 층은 언제든지 워프할 수 있다.
접속하면 제일 먼저 가게되는 탑 앞에서는 누구나 만날 수 있다.
나중에 게임을 시작한 사람이라도 친구가 있다면 힌트를 얻어서 빨리 고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
접속자들은 더욱 더 높은 층으로 올라가고 제작자는 계속해서 탑의 윗층을 만드는 식.
(보통 온라인 게임 레벨 = 공략 층 수가 되겠다.)
나중에 가면 둘이 함께 스위치를 당겨야 하는 등
여럿이 힘을 합쳐야 되는 퍼즐도 있기 때문에
서로 돕거나 할 필요도 있다.
돕거나 한다면 역시 '보수'도 필요하기 때문에
돈이나 아이템 개념도 있어야 할 듯.
끝을 알 수 없이 높은 탑을 공략하는 게임.
각 층마다 퍼즐이 있다.
퍼즐을 풀면 다음 층으로 올라 갈 수 있고,
한 번 올라갔던 층은 언제든지 워프할 수 있다.
접속하면 제일 먼저 가게되는 탑 앞에서는 누구나 만날 수 있다.
나중에 게임을 시작한 사람이라도 친구가 있다면 힌트를 얻어서 빨리 고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
접속자들은 더욱 더 높은 층으로 올라가고 제작자는 계속해서 탑의 윗층을 만드는 식.
(보통 온라인 게임 레벨 = 공략 층 수가 되겠다.)
나중에 가면 둘이 함께 스위치를 당겨야 하는 등
여럿이 힘을 합쳐야 되는 퍼즐도 있기 때문에
서로 돕거나 할 필요도 있다.
돕거나 한다면 역시 '보수'도 필요하기 때문에
돈이나 아이템 개념도 있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