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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삼라만상엔 먹이사슬이 정 반대
개미가 개미핥기를 잡아먹는곳이다
하지만 이런 삼라만상에서도
지능이 있는인간은
어느 무엇보다 뛰어나다
하지만 이런인간의 적수는
인간의 돌연변이 지트
지트는 인간에게서 나오는 돌연변이이다
지트는 주위 환경에 따라 능력이 다르다
사막의 지트는 비를 내리거나 물을 소환하여 뿜는등
자기의 환경에 반대되는 능력을 가진다
이것이 모두 살기위한것..
지트는 기본적으로 사람보다 힘이 세고 빠르다
그리고 지트가 가진 태안 이라는 기술은 베일에 싸여있다
인간에게서 0.001 %로 태어나는(물론 지트끼리의 배양은 100% 지트가 나온다)
지트에게서 0.1%확률로만 태안을 쓸수있는 지트가 나온다

고로 이곳 삼라만상의 제일 강한자는 태안을 쓸수있는 지트
'태괴' 이다

이곳 삼라만상의 오랜 전설에 의하면 그냥 지트가 태괴를 잡을때
삼라만상은 그냥 지트들이 지배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이때문에 태괴는 지트들이 죽이려 하기때문에
태안을 숨긴다
그러다 보니 태괴들이 자신이 태괴인줄 모르는 경우도 있다

이 태괴들을 수색하는 자가 있다
'후쥬'
후쥬는 지트중에 탄생하는 돌연변이로써 지트가 가진 특수한 능력은 없으나
치유력이 상당히 빠르고
침에도 치유력이 있다
후쥬는 태안이 사용되거나 태괴가 주위에 있을떄
'각귀' 라는 기술을 사용 태안의 기운을 느낀다

하지만 각귀는 인간들의 마을에 와서 약탈을 일삼아 후쥬는 인간에게 적대적이다
분류 :
세계관
조회 수 :
2606
등록일 :
2009.09.30
02:41:10 (*.63.15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292479

똥똥배 실친

2009.09.30
02:43:43
(*.63.154.6)
그래서 태괴는 혼자 돌아다니는 경우가 없다

펜굴림이

2009.09.30
21:30:57
(*.137.178.218)
오오, 재미있는 설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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