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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의 기록이 보존되는 곳

대회특징
없음

수상작 들
UI + 기술 + 재미 상 - 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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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의 철칙 배우는건 니맘대로 쉽게 하지만
  클리어는 니맘대로 안되제!!를 준수한 게임 2번째(…)
  다행히도 이 게임은 점수 내기가 목적인 게임이라…….

- 시간 죽이기 좋은 게임

- 간단한 플레시게임인데 중독성ㅋ

- 상당히 재미있는 발상과 컨트롤, 그리고 사운드.
  나중에는 음악에 맞춰 게임과 상관없이 상자들을 키웠다 줄였다 하는 자신을 발견!

- 처음엔 단순한 피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명 보고 마우스를 좌 우로 움직이면서 장애물을 조절한다는게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플래시라서 접근성이 좋다는것도 장점이네요.


그래픽 상 - 하멜른 : 피리부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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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 상당히 부드럽고 좀 어려울 것 같아도 몇번 해보면 금방 습득이 가능합니다.
 Alt+Tab키에 먹통이 되는 등 틀의 불안정함만 고치면 아주 훌륭한 작품.

-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게임인데 게임성은 그다지.
  특히 악보와 쥐를 동시에 보면서 플레이하는 건 너무 힘드네요.

- 스테이지가 많이 업데이트 되는게 참 기대가 되네요

- 리듬 액션 게임과 디펜스 게임을 퓨전하려는 노력은 좋았으나 결과가 안하느니만 못한 것이 아쉬움.
  그 어느 것에도 집중할 수가 없음

- 창조도시가 죽었어요...


시나리오 상 - 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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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없는 전투만 빼고 이야기만 감상하면 재밌는 게임입니다.
  버그가 좀 골치였고, "찾기 힘든 시나리오를 정성들여 만든다"는 원래 해야될 컨셉과
  반대의 컨셉을 잡으셨다는 문제점도(…) 많이 하는 사람의 루트를 정성들여야 하지 않을지…….

- 선택지 개그

- 쯔꾸르 게임이었지만 몰입하기 쉬었던 게임

- 괜시리 쓸데없는 유행어나 장난, 농담으로 게임 전체가 도배되어 있음.
  그 마저도 뭔가 통일 성이 없어서 집중이 되지 않음. 즉 다음 내용을 보고 싶지가 않다..(치명적)

- 개그센스가 가끔 재밌네요. 성의있는 느낌의 RPG입니다. 유저 편의를 신경써준것 같은 느낌이네요.

참신 상 -  컨트롤 씨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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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의 철칙 배우는건 니맘대로 쉽게 하지만
  클리어는 니맘대로 안되제!!를 준수한 게임(…)
  수많은 가짜 속에서 진짜를 찾아 조종한다는 점은 참신하고 재밌었고 조작도 간편합니다.

- 참신하긴 하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짜증이 유발되는 게 문제

- 너무 어지러워서 클리어 못한점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당 끄엉끄엉

- 플랫포머 게임에서 나와 똑같은 캐릭터들의 움직임으로 유저를 혼란케 한다는 참신함이 발군!
  하지만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

- 실행하니까 컴퓨터가 죽습니다.. Bb


사운드 상 -  무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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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에서는 죽으면 그자리에서 다시 시작이 가능했기 때문에
  베고 베면서 재미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었으나
  이 게임은 껐다 켜야 하고, 검의 길보다 로딩 시간이 훨씬 깁니다.
  긴 로딩시간 -> 죽음 -> 껐다킴 -> 긴 로딩시간의 반복이 이 게임의 재미를 해치게 합니다.

- 전편이 좋았음

- 어릴적 오락기 게임의 향기가 풍겨와서 좋았습니다.

- 고전 페르시아 왕자에서 보던 검투씬.
  그리고 상, 중 하단 공격에 대한 가위바위 보 시스템이 있으나 외우고 있더라도 적용하기가 힘듬.
  즉 있으나 마나한 기능

- 잘 만든 액션게임이군요 하지만 esc 누르면 꺼지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 외 참가작 들


본격 마왕 여자친구 만들기


- 자유도가 제일 높습니다. 모리아보다도 자유도가 높습니다.
  모리아보다는 신경을 많이 썼지만 필드에서 전투가 너무 많아 조금 지겨웠고,
  동료를 삼을 수 없어 퀘스트를 해결하지 못하는 등 심하게 난감한 점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 다음에 어디로 가야할지를 가르쳐 주는 게 불친절한 듯 합니다.

- 처음에 연애시뮬인줄 알고 기대했습니다 ㅋㅋ 

- 실행 불가로 판정 불가

- 창조도시가 죽었어요...


탈출게임 - 데몬


- 개그는 좋았지만 게임성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난이도는 정말로 정말로 아주 좋지 못했습니다.

- 너무 어렵습니다.

- 아케이드와 퍼즐이 섞인 괜찮았 게임이었습니다.

- 텍스트가 표시 되지 않아 진행 불가

- 힌트가 없이 시도와 실패로 이어지는 어드벤처는 아무래도 이제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현실적이지 않은 모던 판타지 - 다이스


- 자유도가 아주 높아 보이지만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이고
  게임제목과 달리 맵크기가 현실적이라 다니기가 현실처럼 힘듭니다.
  이야기에 큰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해메다 보면 다 까먹습니다.

- 그저 그렇슴

- 게임 하다가 헛점이 보인게 아쉬웠습니다.

- 실행 불가로 판정 불가

- 창조도시가 죽었어요...



- 연출은 의외로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이야기 자체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살해당하는게 태반이고 공포의 대상이 어린 여자애인 것도 납득이 안 갑니다.
  위치추적에 가택침입을 하는 모습까지 있으니 이건 무슨 아테나에 나오는 수애도 아니고(…)

- 실행이 안 됩니다.

- 많이 어려웠던….

- 유저에게 아무런 단서도 주지않고 게임 오버 시켜 버리는 개발자 자신 만족하기 게임.
  게다가 왜 등장인물은 한국인인데 선생님은 일본인 인인건지…



- 블리자드의 철칙 배우는건 니맘대로 쉽게 하지만 클리어는 니맘대로 안되제!!를 준수한 게임 3번째(…)
  문제는 이 게임은 클리어가 목표인 게임이란 겁니다! 허허…….
  세계관을 모르는 사람이 플레이하면서 어느정도 동방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RPG2003을 쓴 턴 알피지가 대부분 기본전투를 쓴 것과 달리 자작 전투를 만든 것은 좋았지만
  그 장점을 살리지 못한 부분이 일부 있어 아쉬웠습니다.

- 동방시리즈는 잘 모르겠지만 잘 만들어진 듯한 RPG네요.

- 동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지루한 작품이랄까… 그래도 시스템은 아주 좋았음

- 패러디 혹은 세계관을 빌려서 만드는 게임들이 쉽게 저지르는,
  유저들도 당연히 이 세계관을 알고 있으니 설명은 필요없다! 라는 느낌.
  동방을 아는 사람은 모르겠으나,
  동방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것이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라
  그저 그런 뻔한 RPG 만들기용 게임으로 느끼기 쉬울 것임.

- 성의를 들인 게임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RPG에도 스킵좀 넣어줬음 좋겠네요..


- 심각한 버그와 심각한 유저편의가 합쳐지면 참혹한 결과를 낳습니다.

- 방법을 알기 어렵고 버그가 많습니다.

- 뭐라 말할수 없는 작품. 입을 열지 못해 죄송합니다.

- 실행 불가로 판정 불가

- 실행이 안됩니다.



- 단순하지만 흥겨운 음과 타격감이 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은근한 재미를 주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살려주는 필살기가 없어 클리어가 힘들고 특히 저의 경우 이유는 모르겠지만
  플레이하다 컴퓨터가 갑자기 종료되는 현상이 자꾸 일어납니다.

- 그저 그렇슴

- 흥부전 제비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각색한게 참 좋았습니다.

- 그냥 흥부전 스킨을 씌운 평범한 슈팅 게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차라리 2스테이지에서 나오는 각종 국악기들을 공격하면 국악기를 치는 소리(징 소리나 북소리)라도
  났으면 흥명이라도 낫을 텐데…

- 한국적인 소재를 잘 쓴 슈팅게임인것 같습니다.
  사운드를 조금만 더 신경쓰고 난이도나 가끔 느려지는 기술적인 문제만 해결하면 더 좋을것 같군요.



- 블록 끼워맞추기 게임으로 조금 더 특이하고
  흥미를 끌 만한 규칙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남습니다. 

- 아직 시스템일 뿐, 게임으로서는 완성되지 못 한 듯 합니다.

- 처음에 규칙을 몰라서 헷갈리다가 하다보니까 재미있었습니다.

- 드롭식 퍼즐 게임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기는 하나 화면 상에서 무엇이 목적인지 알 수가 없고
  뭐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 게임이 너무 단순하면서도 룰이 구체적으로 잘 파악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인것 같네요.
  조금만 더 재미를 신경써서 아이디어를 살렸음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 포대가 굉장히 느려서 한쪽으로 이동했는데 다른 쪽에서 운석이 날라오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슈팅게임과 달리 포대를 움직일때 신중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나름대로의 묘미도 있고 짜증나는 면도 있습니다.
  덕분에 미리 발사해뒀다가 운석이 나오자마자 터지는 걸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게임내 최대 총알이 10개 정도밖에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그런 재미를 해칩니다.

- 시도는 좋았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게임 만들어 보시기를.

- 약간 지루해서 몰입도가 약간 떨어졌던 게임.

- 스페이스 인베이더 게임에 아이템 획득을 추가한 게임.
  일단 목적 의식은 상당히 쉬우나 유지하기가 지겹다(끝이 안보인다). 그 외엔 특별한 것이 없음

- 훌륭합니다. 적절한 그래픽에 성의있는 모션이 눈에 띄는군요.
  사운드도 어울리는걸 잘 고르셨고. 하지만 게임이 좀 어렵네요
  강력한 화력으로 팍팍 부수면 좋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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