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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631

미완성 도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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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작업자 :


색의 감이 잡히질 않아서 저상태로 방치해 뒀습니다.
조만간 재 작업에 들어갈 듯 싶네요.
이 게시물을
뮤초따라서 삼만리- 라고 생각했지만 어째서인지 1mm도 안되는 거리.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던거 같던데... 여하튼, 뮤초따라서 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분류 :
그림
첨부 :
33_backup.PNG [File Size:9.1KB/Download:6]
조회 수 :
1135
등록일 :
2008.12.02
04:14:21 (*.179.251.21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6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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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2008.12.02
04:51:39
(*.159.6.208)
색감이 뭐죠 먹는건가여?
댓글

포와로

2008.12.02
04:54:45
(*.199.35.51)
두더쥐
댓글

쿠로쇼우

2008.12.02
04:56:16
(*.153.39.177)
어휴 또다른 고수 등장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08.12.02
05:29:41
(*.49.200.231)
우와 되게 깔끔하다.
댓글

외계생물체

2008.12.02
06:07:17
(*.183.172.33)
머지않아 나보기가 역겨워 떠날것같음.
댓글

똥똥배

2008.12.02
06:20:23
(*.22.20.158)
가실 때 즈려밟을 진달래꽃을 준비하셔야 겠군요.
댓글

장펭돌

2008.12.02
07:30:07
(*.49.200.231)
김소월 개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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