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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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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묘한거 많이도 그리고 있네요.
뮤초따라서 삼만리- 라고 생각했지만 어째서인지 1mm도 안되는 거리.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던거 같던데... 여하튼, 뮤초따라서 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조회 수 :
1114
등록일 :
2008.12.28
08:13:42 (*.179.251.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74219

똥똥배

2008.12.28
09:00:31
(*.22.20.158)
두번째 도대체 뭔가요?

하루

2008.12.28
20:59:15
(*.179.251.76)
보는사람에 따라서 새둥지 , 사람손, 사람얼굴등등이 뵐수 있습니다 (..)

장펭돌

2008.12.28
23:41:33
(*.49.200.231)
새둥지 속에 있는 피묻은 사람손 같음...

뮤턴초밥

2008.12.29
11:55:22
(*.178.44.70)
반정도 빙고.

Dr.휴라기

2008.12.29
01:06:06
(*.232.168.107)
죽은 어미의 젖을 찾는 새끼들..?

흑곰

2008.12.30
09:33:21
(*.117.113.217)
어두운 곳의 피묻은 사람손을 조명으로 비춘것임

포와로

2008.12.31
09:20:06
(*.199.35.51)
핫도그인데 케찹이 잘 안ㅇ나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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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랫만이에요. 아는 사람도 보이고 모르는 사람도 보이네요. 예전 그대로 같은 분위기도 보이구요. 언제 주소를 바꾼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생이 끝나기까지 앞으로 1년쯤 남았습니다. 입시 중에도 종종 올게요.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