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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71 기타 직접 만든 작품, 혼둠 광고 作 [2] file 장펭돌 596   2007-12-10 2008-03-19 06:05
 
70 기타 Pec Maker v1.0 [3] 흑곰 789   2008-01-10 2008-03-19 06:05
txt를 암호화하여 pec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pec파일을 열어보진 못합니다(앞으로 제가 쓸거니까) 혹시 원리가 짐작가시거나 더 나은 암호화 방안을 알려줄 수 있다면 쪽지해주세요. 만약 도와주고 싶은데 아는게 없다면 아무 문서나 작성해서 pec...  
69 기타 Pec Maker v2.0 [1] file 흑곰 885   2008-01-12 2008-03-19 06:05
 
68 기타 카다린식 이모티콘 사용법, [5] Kadalin 1391   2008-02-01 2009-08-18 05:11
0ㅅ0 아무때나 쓴다. 막 쓴다. 할말없을때 그냥 쓴다.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 쳐 줄때나 흥미를 보일때도 이걸 쓴다. 0ㅅ0.... 뭔가 서운한 것이 있을때나 화를 참고 있을때. 화를 잘 내지 않는 성격이므로, 이것이 나오면 화제를 돌리도록 하자. 0ㅅ0;; 어이가...  
67 기타 온해저자 맵 [2] file A.미스릴 1015   2008-02-08 2008-03-19 06:06
 
66 기타 띄워 준 사람들은 받을 준비를 하지 않는다(1) 똥똥배 1419   2008-02-22 2008-03-19 06:06
이것은 찌질한 내 인생의 기록이다.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왜 이런 것을 적느냐면 재미를 위해서이다. 어차피 모든 게 따분한 인생에 심심풀이 아니겠는가? 내가 오래동안 품어 온 만화가의 꿈을 버리고 게임 제작자가 되게 된 것은 역시나 초등학교 5학년 ...  
65 기타 띄워 준 사람들은 받을 준비를 하지 않는다(2) [4] 똥똥배 1293   2008-02-22 2008-03-19 06:06
띠립다라라라라ㅏ 또로로로로 ㅁㄴㅇ러ㅏ머;ㅇ러ㅏㅁㅇ;널 ㅁㅇ라ㅓ;ㅁ얼 -끝-  
64 기타 눈 내리는 우리집. [4] file 장펭돌 1547   2008-02-26 2008-03-19 06:06
 
63 기타 랋꿇깛랋빯앍의 본체 [8] file 흰옷의사람 1070   2008-08-23 2008-08-28 00:56
 
62 기타 사나이길에 쓸 전투 모델 [6] file 똥똥배 906   2008-09-09 2008-09-16 23:44
 
61 기타 미래인 살인사건 [7] file 똥똥배 4494   2008-09-13 2009-09-16 03:19
 
60 기타 [캐릭터] wii매니아 [1] file 장펭호 695   2008-09-29 2008-09-29 02:10
 
59 기타 내가 듣는 '멍미' [3] file 똥똥배 697   2008-10-05 2008-10-06 06:16
 
58 기타 고구마 활주. [2] 슈퍼타이 861   2008-11-23 2008-11-23 01:54
내게 허락된건 텁텁하기만한 고구마껍질 이라 해도 나를 깨운 냄새에 모든걸 걸고 달려갈거야. 고구마 끝에 흩어지는 냄새에 나의 코가 흔들려~ 하지만 아직 내게 깃든 허기를 탓할 필요는 없지. 모두가 날 알아줄 그날이 언젠가 찾아올테니, 누군가 앞서달린 ...  
57 기타 오타쿠웨이 - 1 [7] 대슬 2256   2008-12-15 2008-12-15 21:21
오타쿠웨이* 노원우 세상의 종말이, 왔다. 지금 내 아파트 초인종을 누르고 있다. 나는 귀찮음이 섞인 공포에 질렸다. 정확히 말하면, 문 여는 게 귀찮아서 무서웠다. 띵, 동. 핵전쟁이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에서 시작 된다면, 지금 내 눈앞에서 시작되 려고 ...  
56 기타 오타쿠웨이 - 2 [5] 대슬 1142   2008-12-19 2008-12-23 03:34
묵시록이 내 더러운 방을 죽이고 있는 동안 나는 사건 현장을 떠나있기로 결심했다. 괜히 목격자가 되면 귀찮을 테니까. 거기다 본의 아니게 공범이 된다면, 그건 더더욱 귀찮은 일 이다. 나는 방바닥과 책상 주변에 멋대로 널려있는 쓰레기들과 물건들을 - ...  
55 기타 (단편) 바람 고기 [1] 대슬 1299   2009-01-18 2009-01-19 03:36
바람 고기 노원우 1. 물고기가 바람 속에 누워있다. 눈꺼풀이 없어, 그의 눈동자는 마냥 동그랗기만 하다. 표정이 있다고 해야 할 지 없다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유리조각들이 물고기 주변 에서 반짝반짝 팔딱거린다. 싱싱하게, 구슬프다. 물고기는 아가미...  
54 기타 [인터넷 보드게임 구상] 탐욕 [2] 손님아님 1914   2010-12-07 2010-12-07 09:00
게시판 게임은 아니지만... 딱히 선택할게 없어서 이걸로. 간단한 보드게임. 인원은 4~8명 정도가 적당할듯.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상대에게 승부를 걸어서 승낙을 하면 도박이 벌어짐. 거기서 이기면 도박금액만큼을 들고옴. 최종 집계시 도박금액이 제일 높...  
53 기타 놀이 - 사생결단 술래잡기 [3] Telcontar 588   2012-05-07 2012-05-15 18:38
1. 가위바위보로 술래가 아닌 사람을 한명 정한다 (한명을 제외한 모두가 술래다) 2. 술래가 아닌 사람은 아무나 한명을 정해서 딱밤을 때린다 3. 술래가 아닌 사람이 도망간 후, 카운트를 세고 잡는다 4. 잡은 사람은 잡힌 사람에게 딱밤을 때린다 5. 잡은 사...  
52 기타 국내 프리게임, '악마의 안구'를 실황 (前+後편) [3] 수량 632   2012-09-18 2012-09-19 16:13
기어코 혼둠에도 올리네요. 첫글입니다. ※ 주의 : 일단 본 실황플레이 영상은 게임 스토리에 대한 까발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아직 플레이하지 않았고 본편을 스토리를 모른 채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받아서 직접 하세요. 불이익은 내 책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