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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111

야바위 5호 Beta1

혼돈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이전에 버그같은 이상한 글자에서
뭔가 의미있는 듯한 자연어로 바뀐 버전입니다.
암호성은 4호보다 떨어졌지만,
어차피 야바위는 재미로 쓰는 거니까...

크기만 크더니 차다!! 서니. 붉다가 사다! 꽃이 철이 사나! 밟기도 작게 붉지 차니? 꽃이 차니? 적지 타자? 밟더니 약으로서 금을 꿀에게 은을 쉬다!
이 게시물을
분류 :
기타
첨부 :
yabawi5.exe [File Size:52.0KB/Download:230]
조회 수 :
642
등록일 :
2006.09.16
19:15:24 (*.1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550
목록

kuro쇼우

2008.03.19
04:36:42
(*.81.)
봄을 개다? 붉다가 땅을 약이 적더니 낡듯이 차다! 맑은 밟거나 물의 밟기도 타자!
삭제 수정 댓글

푸~라면

2008.03.19
04:36:42
(*.77.2)
하암
댓글

허클베리핀

2008.03.19
04:36:42
(*.147)
12월에 혼둠은 부활한다! 군요.
댓글

wkwkdhk

2008.03.19
04:36:42
(*.55.)
재건축 땅값올르겟네
삭제 수정 댓글

라컨[LC]

2008.03.19
04:36:42
(*.243)
서나? 꿀을 가자! 맑은 서나! 맑기에 철에게 금과 풀에게 몸에게 밝듯이 철에게 오자!
댓글

이병민

2008.03.19
04:36:42
(*.237)
차나! 차자! 약이 적더니 낡듯이 붉기도 작듯이 꿀이 맑기도 몸으로 은으로서 쉬다!
삭제 수정 댓글

newlhh

2008.03.19
04:36:42
(*.105)
크기만 개다? 몸으로서 땅을 약이 붉듯이 꽃이 적고 죽을 차자? 밟기에 붉기만 몸과 차자? 붉게 붉기만 붉듯이 크듯이 쉬라!
삭제 수정 댓글

외계생물체

2008.03.19
04:36:42
(*.183.172.40)
개다! 크더니 붉다가 검지만 타다. 몸과 쉬다. 붉은 사라! 밟거나 몸과 몸으로 불의 약이 붉듯 꽃이 타자! 타다!! 꿀에게 붉거나 밟다가 붉듯이 붉다가 동에게 낡듯이 풀으로 풀으
댓글

장펭돌

2008.12.07
22:44:48
(*.49.200.231)
밟더니 맑기에 차라. 차라. 붉다가 서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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