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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1 소설 Uven-1. C.E. [1] EisenHower 278   2007-03-04 2008-03-19 06:03
전에 썻던 것'2014년----'에 조금 내용 추가/편집을 했습니다. 리메이크라기에는 고친 것이 너무 없고, 애초에 설정하고 실수로 안집어넣은 내용을 추가 한것이라 그냥 제목자체를 바꿨습니다. 그래도 완성도 작살이지만(배고파서 날려썻심..) ㅋ...  
60 소설 이동헌's Go! Go! 5화 [3] 죄인괴수 249   2007-02-28 2008-03-19 06:03
여기는 혼돈성 , 어둠속에서 메아리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배고파~~~" 그때 마침 혼돈성의 자칭 군주 혼돈이 외쳤다. "감히 누가 나의 잠을 깨우느냐!" "밥이다!" 순간 당황하는 혼돈은 급히 전열을 가다듬고 《꿀꺽》 이동헌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되...  
59 소설 이동헌's go! go! 3화 죄인괴수 223   2007-02-27 2008-03-19 06:03
2화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던 이동헌! "그래도 아직 배고프단 말이다!" 《퍽!》 《꺼억》 "아 배부르고 잘먹었다." 근처에 있던 해설자2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대뇌부를 돌로 확 내려치는 그의 노련한 솜씨~ "네 녀석도 자칭 해설자3냐..크크크..." 아니....  
58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3, 완결) [2] 혼돈 256   2007-02-27 2008-03-19 06:03
"그러니까 여기서 이 스위치를 누르면 Map 3-2의 문이 열려." "호오, 그렇군" 실비아의 안내에 따라 액티빌리는 황금유적 최종점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실비아는 공략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둘의 모험은 아주 순조로웠다. "이 벽은 사실 통과가 가능해. ...  
57 소설 이동헌's Go!Go! 1화 [31] 죄인괴수 28663   2007-02-26 2009-07-30 04:32
여전히 독도 해변가.... 원정시위대가 떠난 자리에는 음식물 쓰래기와 온갖 쓰래기가 난무한다. "어이 이봐..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바로 고문에 들어가자고" 아 예! 이동헌님의 말씀대로 바로 진행하겠다. "후후후..드디어 이몸께서 본격적으로 움직일 차례군.....  
56 소설 이동헌's GO! GO! 프롤로그 [3] 죄인괴수 298   2007-02-26 2008-03-19 06:03
서기 19XX년 모월 모시... 독도 해변가... "독도는 우리땅 ! 우리땅! 일본 제국주의는 물러가라!" 해변가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원정 시위대들... 그 바위틈 속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이동헌 한테는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아잉~썅! 잠을 못자잖아!" ...  
55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2) [3] 혼돈 325   2007-02-22 2008-03-19 06:03
액티빌리는 어두컴컴한 유적 안을 걸어갔다. 희미하게 불타고 있는 횃불마저 없다면 아무것도 분간할 수 없었을 거다. 그때 앞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나타났다. 돌 거인이었다. 돌거인을 액티빌리를 노리고 공격해 왔다. 하지만 액티빌리는 재빨...  
54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 (1) [1] 혼돈 484   2007-02-20 2008-03-19 06:03
드넓은 평원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저택이 서있다. 번쩍 번쩍 거리는 저택의 발코니에는 한 꼬마와 청년이 차를 마시고 있다. "오늘이 액티빌리가 돌아오는 날이지?" 꼬마는 싱글거리며 말한다. "놀래켜 줘야지." 그렇게 말한 꼬마는 천장으로 날아올라 몸을 숨...  
53 소설 Time Gate 2 : 미래에서 온 방문자 (1) [1] Plus 228   2007-02-07 2008-03-19 06:03
예전에 부족했던 글솜씨로 타임게이트 3편을 썼었습니다. 그 자료가 남아있다는점이 아주 감동적이군요. 그때부터 수많은 시간들을 여기저기 굴러다니면서 늘어난 글솜씨로 한번 더 끄적여보겠습니다. =====================================================...  
52 소설 김밥 한 줄 [5] 혼돈 482   2007-02-02 2008-03-19 06:03
모시 모구 모동에 김밥집이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날리는 파리를 쫒고 있었고, 아저씨는 인상을 쓰며 담배를 뻑뻑피워 대며 말했습니다. "더럽게 장사 안 되네." 이에 아주머니가 아저씨를 쏘아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있으니까 그렇잖...  
51 소설 해적왕 레이몬드ㅡprologueㅡ [1] 팽이 241   2007-01-26 2008-03-19 04:38
옛날에 레이몬드라는 소년이 살앗다. 행복하게 살던 그 가 유치원에 입원하던 날,선생이 태몽을 알아오라고 했다. 레이몬드는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엄마 나 태몽이 뭐엿어?" 엄마가 대답했다 "이제 너도 사실을 알 때가 됫구낭, 너 사실 주워 온 아이란다....  
50 소설 용사손자 01 게임으로만들고 싶어서 일단써보는거 [2] 푸~라면 356   2007-01-26 2008-03-19 04:38
<변두리 농촌도시 -영용마을-> 이야기:그래서 용사는 마왕을 봉인하고 전세계의 평화를 지켰답니다. 마을청소년 네오 15살:그래서 그게 할아버지란거유? 옛용사 아방:그렇다니까. 네오:(쪼개며)웃기고있네 아방:이런 망할녀석 네오:말이되게 거짓말을 하세요 ...  
49 소설 신세기 혼둠 소설판 슈퍼타이 271   2007-01-24 2008-03-19 04:38
2007년 대공사 이래 혼둠은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3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혼둠의 말에 돌아가고 있으니... 한사나이가 한나라를 증오하고 일을 터트렸다. 매스컴 어쩌고 저쩌고 1편 참고 혼돈성 2편 삭제된 이유로 푸라면: 왜 불렀어? 슈퍼타이:우리...  
48 소설 [단편] 산소가 아까운 여자 이엉애 민강철 384   2007-01-24 2008-03-19 04:38
집과 골목 사이에는 눈이 쌓여있다. 묵은해의 끝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새해가 밝아서도 끊임없이 내리고 있다. 백색마약 같은 중독성과 함께 내리는 눈은 자연스럽게 눈 내리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었다.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던 일은 이젠 없다. 적...  
47 소설 [단편] 범 민족적 여동생 동근영의 모험 [2] 민강철 471   2007-01-24 2008-03-19 04:38
비대칭의 논리를 가지고 그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했던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그 사람은 정연하나거나 정돈된 것을 원하고, 혹은 그런식으로 모든것을 일반화시키는 경향까지 있었으니깐... 그런 까칠한 놈에게는 그래도 더 이상 미...  
46 소설 고마운인간에모험 외계생물체 299   2007-01-24 2008-03-19 04:37
이이야기는무성영화입니다 근데왜소리가나올까 나도몰러 라라랄라라랄 크어억 뿌지직 으아아악 뚜뚜두두두두우이이잉 MC똥똥배 : 재출연인가 크억 고마운인간 : 고맙게사망 시켜드리죠 오똥똥배 오똥똥배오똥똥배 사람들은 열광하기시작했다 모두 총을들고 헤...  
45 소설 환상 그리고 현실 1편 [2] 늅이 226   2007-01-24 2008-03-19 04:37
-1- 그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초반의 남자다. 그리고 지극히 평병한 회사원이며 지극히 평범한 아내와 살고 있다. 그는 평소와 다름없이 자명종의 소리를 들으며 7:00에 일어난다. 그리고 아내가 차려놓은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 오늘 안색이 안 좋...  
44 소설 여행기 -천국에 가보다- 지그마그제 218   2007-01-23 2008-03-19 04:37
어느날 내가 걷고있는데 천사한명이 나타나서 말했다 "짜장면이 좋으더냐? 짭뽕이 좋으더냐?" 욕을 한방 날려주었다 그리고 또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차에 치였다 그리고 천국행 천국에 오니 색다른것이 많았다 구름을 굳혀만든 사탕이라 던지 구름놀이랑 이상...  
43 소설 애교게리온 11화 -마그마 다이버- [2] file 마사루 399   2007-01-21 2008-03-19 04:37
 
42 소설 MC똥똥배 [1] 라컨[LC] 312   2006-12-05 2008-03-19 04:37
어느 한 나라에 MC똥똥배살고있엇다 MC똥똥배:YO 나는 MC똥똥배라고 하는데 말이지 너희들은 몰라 다 아무것도 몰라 이 세상에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지 say 멍멍멍 으르르릉 깨깽깽깽 !! 지나가던행인:야 그거 참 좉같다 한두살짜리도 그런건 만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