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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 소설 SOB - 1편 롬메린 270   2006-06-12 2008-03-19 04:36
거대한 공중 도시 최전방 실카론 군사 기지 한치 앞도 볼수 없는 어둠속에서 오로지 비공정의 비행음만이 귓청을 때린다. ...................................................... [비공정 한대가 망가진 모습으로 군사 본부에 추락하듯이 들어온다] "덜컹.....  
20 소설 외무지상주의 [2] DeltaSK 830   2006-06-12 2008-03-19 04:36
때는 바야흐로 대항해시대 세계의 항해사들은 전설의모험 긔연히의소ㅅ┫ㄹ ^^*을 찾기위해 모험을떠난다 "안녕하세요 함장님 오늘 날씨가참좃군여" "위치라이크쌈떙?" "ㅇㅇ" 그리고 10년이지났다. 돌격대장 레오닉왕의 뒤를 이어 멀머더니가 이 아수라...  
19 소설 소설 꺄웅꺄꺄우웅키악!!!(1) [1] 키아아 366   2006-05-18 2008-03-19 04:36
어느날 성은 '기' 씨이고 이름은 '아아'인 소년은길을걸으면서 아이슼흘임을 할짜르륵하고있쪘쪄염 "이런.정말로 환상적인육질맛이 난다고 써있길래 사보았더니 정말로 환상적 인육맛이 나잖아? 이럴수가.사기를 당했어. " 소년은 지나치게 표준어를고집...  
18 소설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2) [3] 백곰 371   2006-05-15 2008-03-19 04:36
흑곰:네 이놈, 운영자를 모시고 나왔으면 새처를 정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 로 이리 돌아다니느냐? 백곰:(베어너클을 가지고 한 바퀴 돌면서 흑곰을  
17 소설 2065년, 그렇게 나는 현대에 복귀했다.-(1) [3] Eisenhower 267   2006-05-15 2008-03-19 04:36
“룽이첸님, 이쪽으로.” 검은 양복, 백발의 늙은 남자는 나를 보며 말한다. 전형전인 노인의 얼굴, 그러나 관록 있어 보이는 행동. 나이는, 50세쯤 될까. “네, 그럼 가도록하죠.” 나는 그의 말에 대답한다. 나는… 중국의 대부호, 룽가의 장남, 룽이첸. 평범한 ...  
16 소설 OLD GANG[1편] 알파 267   2006-05-05 2008-03-19 04:36
이건 소설사이트에서 자칼Z라는 아이디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 등장인물 소개 이름 : 마동팔 나이 : 63세(약 복용 후 27세) 직업 : 13대 흑귀파 두목...  
15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6편 외계생물체 240   2006-05-04 2008-03-19 04:36
폴랑이 지겹다는듯말했다. "이제 니들2명만없애면끝나. 아.지겨워" "글쎄 과연그럴까?" 비매너들 200000000000000명이 오셨당 "악 좆됐다 저걸 어떻게상대해" "일단상대해보죠" "그럼 우리는먼저가지 큭큭큭-" 과연그들의최후는 전부다뒤졌당 -끝-  
14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5부 외계생물체 263   2006-05-04 2008-03-19 04:36
"큭큭.대단한걸" 꿀꿀이가 놀라 까무러치다 말했다. "아니 당신은!" "클론외계생물체!" 두둥 외계생물체가말했다. "내클론?" "크크.그래. 예전에니모습을 우리 대왕님께서복사하셨지." "대왕?" "닥치고죽어라 외계생물체!" -Round Battle- 외계생물체 vs 클론...  
13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4편 [2] 외계생물체 327   2006-05-03 2008-03-19 04:36
"악.여자가 불을다룰줄알다니?" "당연하지.내이름은 쿄가아니고.. 검룡이니까!" "여자라고봐주지않겠다!" "좋아! 덤벼라!" -Round Battle- 검룡 VS 존도 [이새기 뭔 생각하는거지] "오오 싸움한다 보자" " 검룡류 육천만이백팔십 귀신태워먹기!" " 으앍!!" " ...  
12 소설 혼돈과어둠의땅3편 외계생물체 384   2006-05-03 2008-03-19 04:36
존도가말하였다. "그렇게 멀쩡히서있으기만할래?어서덤벼봐." 델타가말했다. "자.먼저나갈사람?" ....... "아무도없는건가." 꿀꿀이가말하였다. "그냥 도망가도괜찮다.앙. 이섬만넘겨주면돼니까." 델타가말했당 "닥쳐! 여기는우리땅이야! 지켜내야돼~" 사람들...  
11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2부 [1] 외계생물체 457   2006-05-02 2008-03-19 04:36
"아아... 역시맞고말았어." '넌왜 끼고난린데.." "저비매너들은 막을수없는건가.후우," 어두운하늘보며 한숨쉬는 그들이었다. 그리고 비매너들은. "크크크.. 이제부터 이땅은 우리가차지하지." "끄아아악! " 다시 그들은. "저기.. 누가우리땅을부수고있는거같...  
10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2] 외계생물체 410   2006-05-02 2008-03-19 04:36
크오오오오옹 화산이 폭팔한다 아이고좆됐네 이게아니고. 지금으로부터 1년 6개월전. 혼돈과어둠의땅이라는곳에 외계생물체는 정체불명 외계인이 혼돈과어둠의땅에 왔다. 그리고 그후 비매너등등이랑 싸우게되는뎅.. "여어." "아 젠장 어떤새끼가 나불렀어?!"...  
9 소설 악마는 인간을, 인간은 악마를 무서워했다. MuTanT 297   2006-04-30 2008-03-19 04:36
인간은 자신들이 악마에게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장은 사실 반대다. 악마는 인간들의 분노와 증오에 마음이 검어지며, 인간들의 마음의 불에 마을이 불타며,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피해를 준 악마를 미워하고 무서워 했다. 악...  
8 소설 퍼피스 [3] 외계생물체 367   2006-04-28 2008-03-19 04:36
옜날 어느마을에 악마의 열매 먹은 병신이있어어요 그이름도 유명한 루삐 어느날 썅크스가찾아와강제로 먹인후에 루삐는 존나쎄짐 그리고 루삐는 모험을 떠나영 가다가 어떤해적만남 "이개새야 돈내놔" "아니씹새끼 얘들아 저새끼존나패장 ㅋㅋ" 그해적은 뒤졌...  
7 소설 진지한소설 [1] 2세기소년 271   2006-04-27 2008-03-19 04:36
옛날옛적 우리들은 상상도못할잔인한 중세시대가존재했었다.배고프면 마녀를 기름에 볶아먹고 배부르면 삶아먹는 세기였다. 인육의 값이 하늘을 찌르고 쇠고기는 거지중에 거지들만 먹는 저급식품으로 취급된 그때,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한다. 한 조용한 마을...  
6 소설 식스엘 -5- [1] 비밀청소년 233   2006-04-16 2008-03-19 04:36
"꺄하하하하! 레벨업을 해버렸구나! 넌 이제 죽었다." 이상한 마녀가 나타나서 깔깔거렸다. "닌 뭐냐?" "난 레벨심사위원이다!" "레벨심사위원?" "그렇다! 지금부터 나랑 싸워서 내가 이기면 렙따한다." "헉!! 내가 이기면?" "경험치를 얻는다." "뭐야 그냥 몹...  
5 소설 식스엘 -4- 비밀청소년 229   2006-04-16 2008-03-19 04:36
결국 강제로 조낸빠른단검셋이란 직업(?)을 갖어버린 소년은 울며 겨자먹기로 게임을 했다. "잠깐! 자꾸 소년소년하지마! 내 이름은 식스엘이다!" 네네. 직업(?) 줄여서 잡을 가진 식스엘이 처음으로 나타난 곳은 동굴이었다. 이곳은 초보자용 사냥터로 일단 ...  
4 소설 식스엘 -3- 비밀청소년 303   2006-04-16 2008-03-19 04:36
다음 단계도 여자가 나왔다. 첫번째 여자가 분홍머리에 어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면, 두번째는 오렌지빛 금발머리에 활기찬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쉽게도 옷입고 나타났지만. "하이~ 후리올라나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왜?" "네?" "왜 환영...  
3 소설 식스엘 -2- [1] 비밀청소년 410   2006-04-16 2008-03-19 04:36
버츄어 스타리에이션. 그것은 거대한 캡슐 모양을 하고있다. 안에는 편안한 의자와 뇌에 연결하는 코드가 없다. 하루종일 서서 해야되며 캡슐에 연결되어있는 장갑과 신발을 비롯해 여러가지 장비들을 뒤집어 써야하기땜시 매우 덥다. 직접 들어가서 보면 앞쪽...  
2 소설 식스엘 -1- 비밀청소년 248   2006-04-16 2008-03-19 04:36
식스엘이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평범했다. 어제까지는... "아빠! 그게 뭐에요?" 소년은 부리나케 달려가 아빠 손에 있는걸 빼앗으려 하였다. 아빠는 그걸 저지하며 말했다. "플레이스타이숑이란다." "우와!!!" 플레이스타이숑. 그것은 현재 이 세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