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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코:얼래 알이두개 있다냐. 도미코는 침실에 있는 알두개를 보면서 말해다 그리고 알을 만졌다
도미코:체온이 느껴지네. 그떼였다 원숭이:퀴에에에. 원숭이의 비명소리에도 도미코는 잠짝놀라지
앖아다 그리고 이러게 말해다 도미코:뭐야 원숭이 멱살잠는 소리는 얼래래알에 금이가다냐. 그레다
두알에 금이 가지 시작 했다 도미코:하--과연 어떻 놈이 태어날까.. 도미코의 말이 맛칙다 막다 알이
갈라져다 두알에는 유치원생의 키에 귀여운 남자아이 두명(알이두게이니까)태어나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도미코 에게서 다가와 잠에 빠져다 도미코는 그광경에도 아랑곳 하지 안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도미코:어차피 이녀석들 이름을 지어야겠네 메모집이 어딨닌냥. 그럭게 알에 태어난
두 소년을 키워야 했던 도미코 는 메모집 에서 메모했다 (다음편)

분류 :
소설
조회 수 :
497
등록일 :
2008.11.04
06:04:41 (*.114.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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