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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1 소설 본격 판타지 외생 드래곤 판타지 소환사 제 1242화 [3] 외계식물체 779   2008-02-25 2008-03-19 06:06
외생은 딜도의 검을들고 동료들과 함께 보스전을 향해 가고있었다 몬스터 출현 !! 외생과 동료들 사망 외식 작가에 말 : 이때까지 연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사실 다구라 어허허허헣  
120 소설 혼돈의 노트(묵시록) -1- [3] 막장인생 1027   2008-02-22 2008-03-19 06:06
장펭돌은 열이받았다. 그래서 막장인생을 찾으러 가고 싶었으나, 무언가의 환영을 받고 잠이들고말았다. 그시각.. 폴랑과 막장인생도 잠이들어있었다. 꿈일지도 모르는 세계. 어딘가로 왔다. 12명의 사람들이 각각 다른곳의 서있었다. 그들은 음영에 얼굴이 ...  
119 소설 혼돈의 노트 [묵시록] 프롤로그 [6] 막장인생 669   2008-02-20 2008-03-19 06:06
"흐 후흐흐흐... 이 혼돈의 노트만 있다면야... " 누군가가 어떤노트를 들고 음침하게 중얼거렸다. "이놈이다! 잡아라! " 형사 장펭돌은 그를 잡을려고 뛰어갔다. 그는 순식간에 일이라 어떤노트를 손에서 놓고 도망쳤다. 장펭돌은 헉헉거리며 돌아왔다. "엉?...  
118 소설 [1] Telcontar 622   2008-02-11 2008-03-19 06:06
해가 질 무렵 어두운 들판 위, 그 곳에 두 남자가 서로를 노려보며 서 있다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작지만 위엄있는 목소리로 말을 한다 "이제 때가 왔군. 나의 복수를 들려주지, 나의 남은 모든 것을······." 말을 마치고 그는 극의 음...  
117 소설 장르는 그저 유쾌발랄 러브코메디 [6] Kadalin 589   2008-02-11 2008-03-19 06:06
커플메니져라는 직업은 참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 또 그런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대를 찾아주는 직업이다. 호기심이 많고 여러사람들의 일에 참견해서 간섭하지 좋아하는 나의 성격은 그런 직업의 특성에 잘 맞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그러한 직업의 특...  
116 소설 하뉴우 헌터 놀이 전차원 대회- 1-3- 혼돈팀의귀한삼탄 [3] 쿠오오4세 818   2008-02-09 2008-03-19 06:06
혼돈:그런데.....혼돈팀의서 엘리트 퐁퐁는헌터...아닌가 쿠오오4세:그러고 보니 돌카스님와엘리트 퐁퐁는 헌터에요? 스이세이세키:그려고보니 두분은 헌터인가요? 돌카스:아니다 엘리트 퐁퐁:난은 헌터 맞아요 보가드:그런데 왜 스이까지불 로내나염? 장펭돌:...  
115 소설 하뉴우 헌터 놀이 전차원 대회- 1-2- 혼돈팀의귀한2 [10] 쿠오오4세 919   2008-02-09 2008-03-19 06:06
혼돈:카오 떼문이다! 혼돈제의한모두:엥? 혼돈:미지연구소 만들려고 카오를 다날려지 떼문이랑뜻 입니다 쿠오오4세-장펭돌:.... 장펭돌:그나저나 참가할사람들이2500000000000000000명씩증가하는것는 멍미? 쿠오오4세:상금이 그만큼! 혼돈:또지각 하신분이군요...  
114 소설 하뉴우 헌터 놀이 전차원 대회- 1-1- 혼돈팀의귀한 [7] 쿠오오4세 785   2008-02-09 2008-03-19 06:06
혼돈:아직 인가....응! 쿠오오4세-장펭돌:혼돈님! 혼돈:지각 이군요 쿠오오씨 쿠오오4세:네?지각이요? 혼돈:보가드외 사람들을 말하는뜻 입니다 보가드-풀랑-이동현-엘리트 퐁퐁-허일:우리가 와다! 혼돈:지각 이군요... 쿠오오4세:그런데...혼돈님 우리을...! ...  
113 소설 흑곰의복수1-1-하뉴우는없다 [3] 쿠오오4세 633   2008-02-05 2008-03-19 06:06
흑곰:쳇 그놈에 마왕떼문에 네혼돈 죽이기작전이 물거품 이된다아!! 이런젠장 쿠오오4세 어이백곰 검룡은 죽여나서? 백곰:그래 흑곰:하하 네가너만큼의 머리는 못따라 가겟군 검룡도 죽여다 다음은뫼지 백곰? 백곰:혼돈을 죽일만한...무기!! 흑곰:무기?어떤무...  
112 소설 데스노트 원피스 버전 [1] 똥똥배 721   2008-01-31 2008-03-19 06:06
라이토와 니아와의 대면! 드디어 니아에 의해 라이토가 키라임이 밝혀진다. "어디 발뺌하면 발뺌해 보시죠!" 라이토는 절규를 하며 쓰러졌다 다시 일어선다. "키라키라키라~ 그래 내가 키라다. (키라이므로 웃음소리는 키라키라키라) 그리고 다음 세계의 신이...  
111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4:완결) [1] 똥똥배 574   2008-01-30 2008-03-19 06:06
마누엘 발다닷씨에게 증오하는 뽀와로뚜가. 벌써 당신이 망가리치바에 치여 뒤진지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저에게 증오를 가르쳐 준 건 당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괜히 시비를 걸고 다닙니다. 그 시절에 당신이 제게 가르쳐...  
110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3) [2] 똥똥배 464   2008-01-30 2008-03-19 06:06
하루는 흑곰이 집에 오는 길이었다. 콰쾅! 그만 흑곰은 차에 치이고 말았다. 그 차는 포와로시아 사람 마누엘 발다닷 씨의 차였다. 마누엘씨는 얼굴을 찌푸리며 내렸다. "와~ 씨. 거지같은 게... 어디 보자? 차에 흠집 안 났나? 에구구구... 왜 도로를 걸어다...  
109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2) [4] 똥똥배 526   2008-01-30 2008-03-19 06:06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나타났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 : 크하하하! 인간을 오랜만에 먹어 보겠구나. 흑곰의 공격!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3428840904 데미지! 흑곰의 승리! ... "몰라뵈서 죄송했습니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이하 쥬라오...  
108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1) [4] 똥똥배 590   2008-01-29 2008-03-19 06:06
퍼퍼퍼버벅! 10단 콤보! 오늘도 흑곰은 못된 장난을 치다가 더 파덜 디배에게 뒤지도록 맞았다. 흑곰은 동네의 소문난 장난 꾸러기였지만 반면 조숙한 면이 있었다. 특히 6살 때 혼둠어를 읽었을 때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문을 들고 혼둠어를 읽던 흑곰은 ...  
107 소설 장르는 그저 세계 멀망 막장 서바이벌 [6] Kadalin 484   2008-01-26 2008-03-19 06:06
서기 2XXX년 -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물의 태반이 오염되어 버리고 만다. 처음에는 식물의 자체 정화능력으로 인해 동물들은 약간이나마 수분을 섭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오염도가 심해지면서, ...  
106 소설 마완도 탐험기 (프롤로그) [2] 프리요원 253   2007-12-21 2008-03-19 06:05
----------------------- "하아하아.. 여기가 마완도인가?" 한 헤드셋을 쓴 사내가 중얼거렸다, "다리가 박살나버렸네... 이런이런.." 헤드셋을 쓴 사내는 점프를 했다. 엄청난 높이의 점프였다. "넘는거다!!!!" 그러나 . 다리 끝에 발만 닿았을뿐 바로 미끄러...  
105 소설 J좀비 진압부대 [6] 파우스트 329   2007-12-19 2008-03-19 06:05
'J의 뜻은 말이야. 젠장 지랄맞군 좆같아.'의 약자야. 명동한복판 이라 그런지, 좀비들의 패션센스가 아주 죽여줘. 하핫- -1-화: 명동 전기톱 연쇄 좀비살인 사건. 명동 한복판에서, 전기톱하나 들고 좀비를 썰면 무슨생각이 드는지 알아? 옷하나는 죽여주게 ...  
104 소설 [19금]서큐비스 [5] 파우스트 488   2007-12-19 2008-03-19 06:05
내가 그 존재의 손을 잡은건, 매미의 소리가 귓청으로 흘러들기 시작하는 여름의 어느한날..... 타락해 버리고 만 나의 존재를 자각하며 질책을 쏫아내도 나에게 완벽하게 사육된, 녀석을 .....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다. 그 무엇보다 더욱더 내가...  
103 소설 추억의 삼자대면 - 혼돈의 관점 [4] 혼돈 356   2007-12-17 2008-03-19 06:05
때는 2007년 1월. 서울에 올라온 혼돈은 꿈에 부풀어 있었다. 오오~ 나의 꿈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그래서 혼돈은 덜컥, 라컨과 백곰과 만나기로 한 것이었다. 그리고 D-Day. 우와 귀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아직 약속 시간 10분 남았는데 라컨이 ...  
102 소설 <혼둠 삼자대면> Last talk. 혼돈과의 만남 [9] 잠자는백곰 358   2007-12-16 2008-03-19 06:05
혼돈을 만날 약속이 잡혔다. 당산역 11시 약속장소에 나가자 라컨님은 먼저 나와계셨다. "백곰, 왔군." 라컨님이 중후하고 남성적인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라컨 192cm의 장신에 몸무게가 100kg가까이 나가는 거구의 사나이이다. 100kg 가까이 나가는 그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