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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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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대왕의 집권정치가 막을 내리고 세 왕조가 이 시대에 도래했을 때
한라산의 정상에는 세속의 연을 끊고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다크짱도사였다.

그는 산길을 걷던 중 굶주림에 지쳐 쓰러진 사람을 보고
딱히 여기 그에게 다가가 주머니에 먹고남은 딸기조각을 나눠주었다.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눈을 번쩍뜨고 자신을 구해준 그에게 감사를여겨
칼로 다크짱법사를 썰었다. 급히 놀란 다크짱법사는 피하려 했지만
현란한 비버리지스텝과 예측할수 없는 훼이크에 당할수밖에없었다

"아시발!"

"ㅋㅋㅋ"

"님왤케빠름"

"내맘"

"와 안알려주네 치사하다"

"ㅋㅋ 불쌍해서 알려드림 그건말이져"

"이때를노려 발후려차기"

"아씹ㅂㄹ"

"샤프슈터 쵸크슬램 파워밤 크로스라인 등등"

"한없이 쓰라린 나의고통"


다크짱법사는 행인을 무찌르고, 그는 마침내 자연의 섭리를
깨닫게되었다 그는 닥치는데로 자연을 파괴하고 세계의 정복자가 되었다

(사실귀찬항서끝)
분류 :
소설
조회 수 :
378
등록일 :
2007.07.02
05:33:14 (*.1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0989

혼돈

2008.03.19
06:03:56
(*.221.218.219)
오랜만에 오셔서...

폴랑

2008.03.19
06:03:56
(*.236.233.226)
ㅋㅎㅎㅎ 필력죽이심당

지나가던행인A

2008.03.19
06:03:56
(*.159.6.211)
이 센스는 대체

wkwkdhk

2008.03.19
06:03:56
(*.180.181.167)
야동나와라 야동

장펭돌

2008.03.19
06:03:56
(*.44.174.223)
욕이 난무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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