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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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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대항해시대
세계의 항해사들은 전설의모험 긔연히의소ㅅ┫ㄹ ^^*을 찾기위해
모험을떠난다

"안녕하세요 함장님 오늘 날씨가참좃군여"

"위치라이크쌈떙?"

"ㅇㅇ"

그리고 10년이지났다.

돌격대장 레오닉왕의 뒤를 이어 멀머더니가 이 아수라장을
평정하게되었다, 아 슬프도다 낙원에 흐르는 한접시의 닭갈비

"안녕하세요 촉수물이 좋습니다. 푸르나에서 촉수를 검색해주세요?"

"왱ㅇ"

"ㅇㅇ"

그리고 10년이지났다.

달걸음 한걸음나아가 도착한 이곳은 무전취식,필살검무,난검무쌍 얍얍야!

"나의검을 받아라 비류연"

"도대체왜"

"ㅇㅇ"

벌써 10년지났지만

미칠듯 몰려오는 아드레날린업글 저글링의 공격으로 본진이 무참히깨지는
이 대지에 한오름 꽃잎이 피어오르니 이름하야 텔포법사 노스텔지어
타이틀은 손수건

"저 텔점"

"포션"

"333"

"당장꺼져"

"ㅇㅇ"
분류 :
소설
조회 수 :
830
등록일 :
2006.06.12
05:40:50 (*.226.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001

자자와

2008.03.19
04:36:27
(*.224.142.156)
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전개 우린 지금 20년의 세월을 보았다

롬메린

2008.03.19
04:36:27
(*.251.248.200)
ㅋㅋㅋㅋㅋㅋ 빠른 전개 우린 지금 20년의 세월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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