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본격 추리물! 일리가 없습니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2122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04.10.25
07:17:59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0221

DeltaMK

2008.03.19
04:32:48
(*.138.254.206)
셋다범인이다 이유는

장펭돌

2008.03.19
04:32:48
(*.49.200.103)
이런.. 엑박이 범인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2625 일반 스승과 제자 (3) [1] 大슬라임 1015   2004-10-01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스승이 말했다. "제자야. 이제 드디어 때가 왔다....  
2624 만화 스펀지밥 VS 뚱이 [10] 혼돈 2820   2004-10-03 2008-10-09 22:35
원래는 코난을 패러디 그려볼려고 했는데, 묘하게 따라하기 힘든 그림체라서... 아이디어는 좋은데 그리질 못 했음.  
2623 일반 단편소설 맑고맑은 하늘아래 [1] 니나노 825   2004-10-03 2008-10-09 22:35
맑고맑디 맑은 하늘아래 맑게 빛나는 나뭇잎을 가진 맑은 나무아래 두소년이 자고 있다. "드르렁~쿨쿨" 한소년이 깨었다 "이 못생긴 소년은 누구인가" 깬 소년은 송충이를 꽤어 맛있게 구워 자는 소년의 코에 쑤셔 넣었다. 자는 소년이 실실 웃었다. "그정도로...  
2622 일반 단편소설 이슬비 [2] 니나노 1000   2004-10-03 2008-10-09 22:35
간장공장 공장장은 긴 간장공장장인가 깅기리기리기리 쿵딱 간장공장공장 공장장이라고 칭하는 언덕에 한 아이가 동구나무 아래 울고 있다. 그때 한 할아버지가 오셔서 어깨에 손을 대고 말씀하셨다. "이자식 또 질질짜네 울보자식 사내놈이 울긴왜 울어 넌 사...  
2621 일반 단편소설 강아지풀 [1] 니나노 937   2004-10-03 2008-10-09 22:35
마왕이 세상을 지배할때 일이었다. 높고 높고 높을뿐만 아니라 높기까지한 하늘아래 길고 길고 길뿐만 아니라 길기까지한 강아지풀이 많디 많고 많을뿐만 아니라 많기까지한 풀밭위 한 소년이 강아지풀을 입에 문채 누워있다. 그아이가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마...  
2620 일반 프레디 vs 자손 (원제: Freddy Vs Jason) [2] DeltaMK 1004   2004-10-04 2008-10-09 22:35
프레디와 자손은 1g도 싸울 이유가 없는데 왠일인지 마짱을뜨게되어쌓 "안녕 자손" "꺼져라" "님아님아 너는 나랑 싸워야해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되지" "뭣이 어째? 이럴수 있는건가 친구!" "이보게나 친구, 잘 생각해보게 우린 금전적 여유를 얻기 위해 이 소...  
2619 일반 . [5] 백곰 1070   2004-10-05 2008-10-09 22:35
 
2618 만화 초극강만화!!!(2) [2] file 백곰 1191   2004-10-05 2008-10-09 22:35
 
2617 일반 해리포터와 왠지 웃긴 방 (1) [5] DeltaMK 1272   2004-10-07 2008-10-09 22:35
해리포터와 왠지 웃긴 방 (1) 떄는 2004년, 놀딩,유딩,초딩,중딩,고딩,대딩,재수딩 등드등드등등 이 모든 색기들이 마법을 펑펑쏴대고 범죄율은 99%에 달하게 되며 세상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악이 있으면 선도 있노니... 어느 십새끼인지는 잘 ...  
2616 일반 해리포터와 왠지 웃긴 방 (2) [8] DeltaMK 1331   2004-10-08 2008-10-09 22:35
해리포터와 왠지 웃긴 방 (2) -이전까지의 리얼스토릴- 떄는 2004년, 놀딩,유딩,초딩,중딩,고딩,대딩,재수딩 등드등드등등 이 모든 색기들이 마법을 펑펑쏴대고 범죄율은 99%에 달하게 되며 세상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악이 있으면 선도 있노니....  
2615 일반 채팅어쓰지마십쇼 (1) [7] DeltaMK 1060   2004-10-12 2008-10-09 22:35
내이름은 굵은무 나는 맨날 채팅어를 한개도 안씁니다. 정말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정부의 지원으로 매우 번영된 길가을 걷고 있는데 어떤 쌈박한 촐잉이 저를 향해 달려와 부딛히는게 아니겠습니까 (여자라서 기분이 오소솟솟이라는건 비밀) "야아" "왜 그러...  
2614 일반 2D와 3D [3] 혼돈 1833   2004-10-12 2008-12-20 23:21
한 학자가 잘 짜여진 2D 옷을 입고 파티에 갔다. 그러자 문 앞에서도 못 들어가게 하더니, 겨우 들어오자 아무도 아는체를 하지 않았다. 학자는 멋쩍어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아무데나 만든 3D 옷을 입고 파티에 갔다. 그러자 문 앞에서 머리 숙여 인...  
2613 만화 국제사회와 예절1 [1] 혼돈 1282   2004-10-13 2008-10-09 22:35
옛날엔 별거 다 배웠는데,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2612 만화 국제사회와 예절2 [1] 혼돈 1185   2004-10-13 2008-10-09 22:35
진짜 이거 따라하실 분 없겠죠?  
2611 만화 이동헌의 사건일지:탐정이라면 [3] file 혼돈 1715   2004-10-15 2008-10-09 22:35
 
2610 만화 이동헌의 사건일지:안락의자의 탐정 [3] file 혼돈 1795   2004-10-16 2008-10-09 22:35
 
2609 만화 마왕의 필살기 [3] file 혼돈 1489   2004-10-16 2008-10-09 22:35
 
» 일반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1-1 [2] 혼돈 2122 3 2004-10-25 2008-10-09 22:35
본격 추리물! 일리가 없습니다!  
2607 일반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1-2 혼돈 967   2004-10-25 2008-10-09 22:35
게임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 사건의 진상을 눈치챌 싸이코는 드물것 같아서...  
2606 일반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1-3 [1] 혼돈 1053   2004-10-26 2008-10-09 22:35
오랫동안 안 그렸더니 6페이지 그리는 것도 힘드네요. 2번째 사건은 더 긴데 어쩔까나. 예전에 싸이커 몇백페이지 그린게 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