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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는 어제 여우와에 전쟁에서 (묘사는 없음) 성공한후
레벨 3을 업했다. 그래서 지금 레벨은 40 "헐... 비가온다..
급하니까 곰굴로가자!" 롱아가 말했다.
곰굴에는 상용이와 롱아말고 다른 애들도 있었다.
"여기서까지 집에서는 너무 멀어.." 키가 장대만한 녀석이 말했다.
"으앙~! 형 무서워~!~! " 키가 작은녀석이 말했다.
     [콰르르릉!!!!] 1분1초 마다 번개와천둥이 조합을이루며
무섭게도 쳤다.  곰굴에 곰들은 그녀석들의 공격으로 싹
쓸어져 있었다. 곰굴에 벽은 하얀색 바위로 이루어져있었다.

"누구세요?" 롱아일행이 생각에 잠겨있는동안에 키가장대만한
녀석이 생각을 깨어 놓았다."우리도 너희와 같은처지야"
상용이가 나서서 말했다."댈수 있으면 우리가 너희집까지
대려다 줄수도있어 너희집이 어디지?" 롱아가 말했다.
"응 우리집은 부여범안성 3번지 좌표 30.193 이야
키가 작달만한 녀석이 말했다.

"제발 대려다 줘.." 롱아는 비영사천문을 쓰고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상용이를 남겨두고 가버렸다.' 소환은 어떻게해? 나밖에없는데'
상용이가 생각에 빠졌다. 형제로 보이는 그녀석들은
한곳에서 검황흉내놀이를 하고 비는 더욱 심하게 내리쳤다.
곰굴 문앞에 보니까 빗물을 이미 상용이에 다리를 넘었다.
나무도 고개가 숙여젔다. "드르렁 컬컬~"
장대만한 녀석이 자기 시작했다. "이봐 이런대서 자면
죽는다고!! 곰들에게 맞아죽어!!" 상용이가 키다리 녀석을깨우며
말했다.

롱아 <야 너 지금 나 출두해봐 (참고:상용이는 41)
상용이"응          
    "펑!"    순간적인 작은 폭판연기와 상용이가 얼굴을내밀었다.
"우산이라도 쓰지" "별거아냐" "여기가 확실해 그녀석들에집은
여긴 좀높은지역이네" 저멀리 마을은 맑은날과 달리
보이지 않았다. "소환해라 상용아"   솨앙 순식간에
장대만한 녀석이 소환이 됬다. "너 동생 소환해"
상용이가 말했다. 솨앙 그동생도 소환이 됬고
형제는 고맙다고 어머니께 허락을 맡아 "홍옥"이라는 신기한
아이템을 선물로 받았다....

다음날 아침 연실이에게 받은 바람일보 를 펼쳐보니
오늘 저녁 소극장에서 소리꾼 무휼(ㅋㅋ)에 공연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나머지 것을 보이 않고 롱아는 문을열고 밖으로나갔다
어제와는 달리 너무 날씨가 화창했다.
롱아는 그 넓은 부여성 마을을 돌아다니며 종이를 모으기시작했다
왜모았을까? 다음편 에 계속

"싸인 받자"
롱아는 열심히 마을에서 종이를 샀다.
소리꾼 무휼에 소리묘기 할 시간이 서서히 다가왔다.
부여성 북쪽 부터 농악기들을 가지고오는 일꾼과
무휼도 보았다. "와 무휼이다!!!" 롱아가 감탄사를 연발했다.
무휼은 멋진14번 망또를 입고있었고 입에는 장미가 물려저있었다.

상용이는 오늘 아침에 외갓집에갔고 현우는 배타고 일본에갔다.
그래서 롱아는 지루함을 줄이기위해 무휼에
소리실력을 보러왔다.
장소는 소극장이었으며 사람들로 메워져 시끌벅쩍했다.

"자!" 무휼이 말하는 순간 분위기는 조용했다.
"얼씨구 좋다~~"  이어서 무휼에 말노래가 시작됬다
"아 시골총각 어디가나? 나무하나~~!!!?
얼씨구 좋다(합창:얼씨구좋다) 얼씨구좋구나(합창:얼씨구좋구나)

"캬캬 재밌다"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주머니속에서 막대사탕,팔십세주를 던지기
시작했다.

한편 상용이는 할머니에게서 혼나고있었다.
할머니:이놈이!! 넌 도사가 되는게 더났는데! 하필 주술사를..
상용이:그게 제잘못인가요?
할머니:아구 이놈 조용히 못해?
귀빵머리를 사정없이 때려부랑께!! (실제 울할머니 말투..)
상용이:미안합니다. 주술사되서 ㅠ.ㅠ 엉엉엉!!










현우:여기 어디야?
코카닌자형상 닮은 아이 철단도를 휘둘르며 말한다.
코카닌자 라고 부르겠다
코카닌자:얌 여기는 어딘지 모르고 말하는거야?
현우:그렇다니까!!
코카닌자:여긴 바닷가다 게도 많어
현우:알써 얍 투명!!




eno



"야 기 모으지마 너무 기모으면 니 손 만 아플뿐이야!"
상용이가 롱아가 배운 신검합일 을 손에 익히고 있을때
불쑥 말하였다.
"실험을 해봐야지 정말로 검의 힘이 강해지나"
롱아가 말했다

[신검합일!!]

르리링~!! 이란 소리가 나면서
번적 빛이났는데 롱아의  현철중검에
주위에 {기}가  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롱아:"소 원래 3방이었지?"
상용이:"응"
팍! 팍!!  끝 (소 2방)
소는 쇠고기를 남기며 죽었다
롱아:조금 효과가 있네
상용이:맞어
상용이:상용이가 새로 배운 진화열참주를 토끼들에게
마구뿌리며 양부자집  지붕으로 오는 찬란한 햇빛을 받으며
공격하는 그 마음이란  정말로 상쾌할것이다

상용이:연실아!!
연실이가 저멀리서 짚푸래기에
막걸리와 동동주를 가득 싢고
배달을 가는지 바뻐서 말도 못하고 그냥 앞으로 가기만했다

롱아:말을 듣는건가?
상용이:나두지뭐  무장이나 왜워줘야지
습격을 받을지도 모르잖아 케케
롱아:컬컬

====================================
여긴 현우가 있는 바닷가
코카닌자하고 열심히 놀고있다
현우:야 코카닌자!!
코카닌자: 내 별명 부르지마!!난 현기야!!
현우:알았어 ㅋㅋ
현기:야 근데 어떻게 빨리왔어? 우리동네에
현우:말타고 왔어 요즘 초보사냥터에 말이 안나오더라고
현기:그래 내동생 영기하고 잠깐만 놀고있어!!
현우:그래
현기:야 너친구 상용이는?
현우:롱아하고 놀고있어
현기:어쨋든 난간다

현기는  자신이 애용하는 말을 타고
집으로돌아가고 영기가 나왔다

영기는 현기의 동생
잘 우는 녀석이다!

영기의 친구 지환은 울보쟁이다
하지만 중국어를 잘해서 매번
중국에서 오는 황해바다에 가서
1000전을 받고 통역을 해준다

====================================
롱아:범안성 보기보다 땅좋네!
상용이:야 그걸 말이라고 하냐?
여기가 읍루성 다음으로 가장좋은데야!
제일좋은땅은 부여성 밖에 없지
롱아:야야!!  사냥하로가자 여우굴로
상용이:너보다 좋은친구가 없어서 너만믿고간다!
롱아:아싸!!
상용이:내일가자 지금은 저녁이잖아
저기 하늘좀봐   벌써 노을이 지고있어!

상용이와 롱아의 몸은 거의 어두워지고있었다
노을이 비추는쪽은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8편을 기대해주세요-


롱아는 어제 얼음칼을 그럭저럭 사고,
자신의 지존이되면 암흑왕을 죽이로 가야되겠다고 마음먹었다.

다시부여성의 아침이시작되었다.
아주 환한 햇빛때문에 눈을 차마 뜰수가없는 사람들과
부여장터에서 각가지 물건을 파는사람들이 눈에 쉽게
띄였다.

고급 무기만을 파는 고급상인들도 몇명있었다.
그들은 9일에 한번씩 부여장터로 오곤한다

부여 아니더라도 가야할곳이 너무 많았기때문이다.
그들은 약간의 공격마법 기술을 가지고있으며
다른 나라도 갈때 큰산적이라도 만나면 그땐정말
큰일이었다..!

{9편은 롱아가 나오지 않는다}

"이가닌자의검 팝니다!!  100% 입니다 ~!! 아 좋아좋아!"

고급상인 들중 가장자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물건을 파는 중년 으로 보이는 상인이
자신의 칠교칠선을 휘적 거리며 땀을 식히면서 목이터져라
소리를질렀다.


"가격이 얼마죠?"
뚱뚱한 한 남자가 손을 입에 넣고서 말했다.

"50만전입니다 빨리사면 45만전 !"
중년상인이 계속부채를 휘적이면서 말했다.

이가닌자의검을 사실 그렇게 비쌋다.
이가닌자의검은 일본에서 나오는것으로

닌자방에서 갖가지 아이템을 얻은후
그걸 대장장이 에게 부탁해 조합해 얻는것이다

무기를 고치는 무기학교에 다니면 대장장이에게 부탁
하지 않아도된다.

얼굴이 상당히 긴 중년상인은
수염을 어루만지며
밤이될때까지 이가닌자의검을 팔기시작했다.

그로 9시간이 지나자
중년상인은 주막에 들러
"막걸리한사발만 주시오"
막걸리 한사발을 들이켰다.
그 주막은 연실이이모네 댁이었다.
연실이는 그 중년상인이 오자

반갑다는듯  국밥을 공짜로 내주었다.

(다음편 중년상인의 숲지대 건너기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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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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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4편- [3] 외계생물체 484   2005-02-22 2008-03-19 04:33
------------------시작----------------------------- 외계인:그건...그건.... 외계인:알아서뭐해 씨발놈아!!!!!!! 그후 기자를 본인간은 없었셈 2차전이 시작됐씁니다. 상대는 멋지다 즐건담에 소유자인 마사루님이었어열 외계인:니마 제발 죽어주셈 어차피 ...  
206 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제3화- [1] 외계생물체 371   2005-02-22 2008-03-19 04:33
[주제가] 혼자라도 괜찮아 씨발놈아~ 띠디딩~-끝- ----------------시작------------------- 접수자:엇 씨발 지붕이 뿌서졌어. 씨발그색기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에 확률로 살아났어염 그리고 접수를 요구했죠. 외계인:접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