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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왕 NEXT

케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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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앙은 지구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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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전 세계에 세일즈맨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그후 친구력 3년.

"나는 죽었다네~ 나는 죽었다네~"

한 사람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스쿠터를 탄채로 길을 가고있었다.

그의 이름은 '몽키.D.켄지'

그가 멈춰선곳은 성 앞에서였다. 그는 지도를 들고있었다.

"후.. 이곳이 위대한 성인가."

그는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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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명성, 권력 그 모든것을 쥐고있던 사나이 해적왕 골드로져.

그가 죽기전에 남긴 한마디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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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대한 성안에 골드로져의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했었지..."

그때 누군가가 켄지를 향해 소리쳤다.

"어이! 거기서 뭐해."

켄지는 그가 경비원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도망칠려고했으나 그가 바람과 함께 빠르게 길을 막았다.

"여기서 뭐하던 거야."

"저는 그냥 멋져서 구경을했을뿐..."

"그래? 그럼 우리 틴구하자."

"좋아염."

둘은 틴구가 되었다.

"내이름은 몽키.D.켄지라고 해. 넌?"

"나? 내이름은 후쿠베조로야."

"후쿠베조로? 이름이 참 길구나."

"너도 만만치 않아. 썅늠아."

"꺼졈"

티격태격하다가 깊어지는 우정. 둘은 친햏졌다.

"너랑 안놀아."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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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싸웠다."

우와앙은 쓰던 글을 멈추고 책상에서 일어났다.

"후암. 힘들다. 다음은 내일 써볼까?"

우와앙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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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한다면 그동안 있었던 일들은 전부다 우와앙은 소설속 내용.

파리의 연인 결말과 같은 기법을사용했어염.


분류 :
일반
조회 수 :
425
등록일 :
2005.03.05
09:43:49 (*.1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2256

지나가던행인A

2008.03.19
04:33:16
(*.23.37.142)
님들아 외전을 이어버리면 어떡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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