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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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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뚥휠
지금으로부터 1억년전 엄마가 그리워서
묘지를 한손으로 뚫어서 부활한 아기공룡입니다
저는 부활한지 1분후에 이 세상은 험난하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건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5초전 (부활후 15초후)
행인1을 만났습니다
어는 아싸조쿠나 하면서 주문을 외웠지요

"호이!"

그러자 행인1은 뭐가 좋던지 실실웃으면서....
웃으면서...
우스면서...
우스면쌓..
우슬리깎...
주문에 맞았다 그래서 내장과 외장이 서로 바뀌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30초전 행인 1은 주문에 맞은후 내장이 외장이 바뀌였는데도
살아있지 뭡니까
저는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터에 소리질러씁니다

"씨발"

알모보니 그자는 김성모였습니다
저는 빅장을 욜라게 맞았고 결국 뼈와살이 분리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성모도 내장과 외장이 바뀌였으니 이건 동지가 아닌가!
그래서 우린 친구가 되었지요
하지만 15초전 착하고 순한 김성모는 말했습니다

"북두의 권은 파괴만이 일삼는 권법이 아니다"

그러자 그새끼는 아까와의 타격과는 다른 빅장이 아닌 장빅을 썼습니다
그래서 저는 ☆☆☆☆☆☆뼈와살★★★★★ 이 합체되었지요

"너는 참 좆은친구야"

그래서 좆아했는데 10초전 이 씹새끼가 배신했다..
그래서 뒈졌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979
등록일 :
2004.08.23
10:08:32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39837

철없는 아이

2008.03.19
04:32:44
(*.225.85.15)
좆은 친구야...

카와이

2008.03.19
04:32:44
(*.146.71.4)
지금은 뒤져있구낳

포와로'

2008.03.19
04:32:44
(*.166.99.94)
전사독

DeltaMK

2008.03.19
04:32:44
(*.138.254.209)
카와이// 둘리는 지금 시공간을 넘어서서 글을남겼ㅆ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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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일반 스승과 제자(2) [1] 大슬라임 942   2004-09-30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실은 어제 진실의 눈으...  
61 일반 스승과 제자(1) 大슬라임 1046   2004-09-30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스승이 말했다. "이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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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4. 회사 회의실. [2] 明月 1042   2004-08-28 2008-10-09 22:35
✧4. 회사 회의실. 길게 늘어진 탁자와 그 옆에 놓인 의자들. 처음엔 그랬지만 지금은 의자위에 사람들로 차있었다. 시선을 대형 스크린에 고정시킨 체. “이번 신제품은 최신 단말기 AV2004를 썼으며... 다름 회사들의 ‘상품판매’보다는 품질과 기능을 ...  
48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3. 엽천연의 집.[방-침대] [2] 明月 1180   2004-08-23 2008-12-20 23:17
✧3. 엽천연의 집.[방-침대] 벌떡. 이상한 꿈이었다. 가위에 눌린 듯. 침대에서 깨자, 뭔가가 짓눌렀던 느낌과 함께 땀에 축축히 젖은 몸이 느껴졌다. 머리가 망치로 얻어 맞은 듯 띵하게 아파와 손으로 머리를 받히고 침대에서 잠시 생각했다. ‘대체 무...  
47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2.엽천연. 꿈(dream)속. [1] 明月 830   2004-08-23 2008-10-09 22:35
✧2. 엽천연. 꿈(dream)속. 뭉개 뭉개...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딱 그렇다. 뭉게구름 위. 솜사탕처럼 푹신하고 깨끗한 도화지처럼 새하얀 뭉게구름 위. 뜬 구름을 탄 듯, 묘한 기분이 든다. 사방이 온통 하얘, 정말 나밖에 없는 건지 둘러봤다. 저쪽 ...  
» 일반 언제나 슬프면서 즐거우면서 화내는 아기공룡색기 (원작: Baby Dinosaur Ddul wheel) [4] DeltaMK 979   2004-08-23 2008-12-20 23:19
내이름은 뚥휠 지금으로부터 1억년전 엄마가 그리워서 묘지를 한손으로 뚫어서 부활한 아기공룡입니다 저는 부활한지 1분후에 이 세상은 험난하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건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5초전 (부활후 15초후) 행인1을 만났습니다 어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