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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670 일반 이름없는 모험기 [9] 비천무 3252   2004-07-23 2008-03-19 04:32
"으아아아아아아!~ 배고파! 목도 말라!" 한 남자가 먹을것과 마실것을 원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썅, 심심하다고 혼돈대륙을 돌아다니다 그만 헤멤의숲에 갇혀버렸다.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오지 않는건데..." 그때 갑자기 한 수풀이 ...  
669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1화 [8] 날름 3117   2004-07-23 2008-12-20 23:17
제 1장 몇일째 악몽을 꾸고 있다...자꾸 나를 비웃는 여러 사람들.... "나는 죄가 없단 말이야!" 몇번을 말해도 속이 풀지지 않는다.마음속에 답답한 이것은 뭘 뜻하는 걸까... 난 독방에 있다...기억은 잘 안나지만 간수들은 내가 끔찍한 사건을 저질렀다고 ...  
668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2화 [7] file 날름 2315   2004-07-23 2008-03-19 04:32
 
667 일반 이릅없는 모험기 -2- [4] file 비천무 2686   2004-07-23 2008-03-19 04:32
 
666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3화 [5] 날름 2678   2004-07-27 2008-10-09 22:39
제 1장 이건가...의외로 간단하군....물통...어찌 되었든 둔기는 찾았군... 그렇다면 범인과 증거물을 찾아야 할껀데... 우선 용의자들의 수상한 점을 물어봐야 겠어... 그런데 왜 물방울 소리가 들렸을까...이상하군... 나:변호사님.용의자들을 모이게 해 주...  
665 일반 살고픈 의지-1- 코우..살고픈 자 [1] 구우의부활 966   2004-07-31 2008-10-09 22:36
로넨 력 25세기 악덕한 영감에 의해 저주 당하게 된다. 그 영감이 왜 저주를 한 이유는 모르지만... 태어날때부터 버림을 받아 살인을 저지른 영감은 죽을때가 온걸 알자 세계에 저주를 걸게 된다. 그 저주는 바로.. 사람들을 하루에 백명씩 죽이는 저주.. 로...  
664 일반 살고픈 의지-2- 동료들. 구우의부활 1115   2004-08-01 2008-10-09 22:36
그렇게 코우는.. 모험을 떠나기 위해 자신의 마을에서 동료들을 구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많이 구하진 못했다.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한 친구인 숀과 지엘과 같이 갔다 둘은 코우와 어딜가든 있었던 친구였다. 그 셋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구해서...  
663 일반 부성애를 주제로 한 현대소설 '아버지의 방법' (원작 : Ah ber zi`s Bang Bub) [4] DeltaMK 1187   2004-08-15 2008-10-09 22:36
(배경음악 :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음악 100곡 모음집) 아침이 되었다 그들은 잠에서 깨고 창살을 어루만지며.. 그리고 절규하며.. 대화를 나눈다 (배경음악 : Hojayegi Balle Balle) "아들아 하이염" "아버지 질문이있슨빈다" "뭐니?" "없다" "시벌★★★★새끼★★★★...  
662 일반 효도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현대소설 '아들의 방법' (원작 : Adule`s Bang Bub) [2] DeltaMK 1313   2004-08-16 2008-10-09 22:36
(배경음악 : Tunak Tunak Tun) 인도에서 욜라세지는 방법을 터득하고 온 아들은 아버지를 향한 분노와 함께 복수를 하러 가게 된다... (배경음악 : 혼돈과 어둠의 땅 배경음악) "Where is A ber zi?" [그림업ㅂ다] "Hey, Adule! I know!" "Hello, Freezer Fuck...  
661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5] 明月 1103   2004-08-21 2008-10-09 22:35
Maybe.[아마도] 인간의 사랑. 에필로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보다 더 오랜 옛날. 하늘에서 낙엽 하나가 떨어졌다. 땅에서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낙엽과 나무는 서로 만날 운명. 아니, 필연. 처음 만난 날, 낙엽은 나무를 부정하...  
660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1] 明月 838   2004-08-21 2008-10-09 22:35
☽1. 우연히 만난 두선. ꡔ시작은 우연이라고 한다. 부정만 하던 내가... 그걸 믿어버렸다.ꡕ ✧1. 비가 내리는 거리. 뚝 뚝 쏴아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든 연주되는 운명의 전주곡을 연주하며. 조금씩 느리게. 갈수록 빠르...  
659 일반 언제나 슬프면서 즐거우면서 화내는 아기공룡색기 (원작: Baby Dinosaur Ddul wheel) [4] DeltaMK 979   2004-08-23 2008-12-20 23:19
내이름은 뚥휠 지금으로부터 1억년전 엄마가 그리워서 묘지를 한손으로 뚫어서 부활한 아기공룡입니다 저는 부활한지 1분후에 이 세상은 험난하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건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5초전 (부활후 15초후) 행인1을 만났습니다 어는 아...  
658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2.엽천연. 꿈(dream)속. [1] 明月 830   2004-08-23 2008-10-09 22:35
✧2. 엽천연. 꿈(dream)속. 뭉개 뭉개...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딱 그렇다. 뭉게구름 위. 솜사탕처럼 푹신하고 깨끗한 도화지처럼 새하얀 뭉게구름 위. 뜬 구름을 탄 듯, 묘한 기분이 든다. 사방이 온통 하얘, 정말 나밖에 없는 건지 둘러봤다. 저쪽 ...  
657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3. 엽천연의 집.[방-침대] [2] 明月 1180   2004-08-23 2008-12-20 23:17
✧3. 엽천연의 집.[방-침대] 벌떡. 이상한 꿈이었다. 가위에 눌린 듯. 침대에서 깨자, 뭔가가 짓눌렀던 느낌과 함께 땀에 축축히 젖은 몸이 느껴졌다. 머리가 망치로 얻어 맞은 듯 띵하게 아파와 손으로 머리를 받히고 침대에서 잠시 생각했다. ‘대체 무...  
656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4. 회사 회의실. [2] 明月 1042   2004-08-28 2008-10-09 22:35
✧4. 회사 회의실. 길게 늘어진 탁자와 그 옆에 놓인 의자들. 처음엔 그랬지만 지금은 의자위에 사람들로 차있었다. 시선을 대형 스크린에 고정시킨 체. “이번 신제품은 최신 단말기 AV2004를 썼으며... 다름 회사들의 ‘상품판매’보다는 품질과 기능을 ...  
655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색기 Extreme Convert Version Novel [2] DeltaMK 1180   2004-08-29 2008-10-09 22:35
에드워드 에르리크군은 길을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보이는건 알퐁스군이 아닌가 "형님아, 나 현자의돌 됬셈" (턱뼈가 부러지듯이 기뻐하며) "오쌓쌓!!!!!! 이제 우리 금단의 연성을하자꾸나" "인체연성을 해보았어요" "무에서 유로만드랒자" "영혼을 이 ...  
654 일반 기로로 중사 [2] DeltaMK 1080   2004-09-08 2008-10-09 22:35
"케로로 너는끝장이다" "왜염" "너에게 북두의 혈을 찔렀기떄문이지" "살려주졓!!" "넌이미 주거있다" '타마마 이등병등장" "타마마! 나좀살려주저저젖!!" "꺼져라" "으악" 그렇게 케로로 중사는 꽃을 피우지 못한채 이세상에서 사라졌다 <SKILL> ...  
653 일반 [단편]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4] noname^^ 863   2004-09-29 2008-10-09 22:35
서울. 김XX. 모회사 빌딩. 오후10시. "이따위 세상! 時발!! 내가 있을 필요가 있겠어!!앙!!! 나같은거...씨양!" 홧김에 나는 내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아무런 안전기구나 보호장비없이 발이 지상과 떨어져 있게 되었다. 떨어진다. 나는 떨어지며 생각을 한...  
652 일반 스승과 제자(1) 大슬라임 1046   2004-09-30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스승이 말했다. "이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인간...  
651 일반 스승과 제자(2) [1] 大슬라임 942   2004-09-30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실은 어제 진실의 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