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위에 있는건 꿀꿀이의 가장 잘나온 사진이라나?)

"으어어어어어!!! 안돼 조금만 더있으면 죽을지 몰라!!"

썅은 미친듯이 소리쳤다. 그는 배가 고프다고 헤멤의숲에 있는 독초를 먹은

것이다.

"크에.... 조금만 더있으면 몸이 마비되겠는걸.."

썅은 독이 퍼지기 전에 출구를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며 조금씩 걸어나갔다.

'쿵!!!'

썅이 걸어가다 누군가와 부딪혔다.

"어!! 사람인가?"

썅과 부딪힌 사람은 로브를 입고 있는 한남자였다.

"아... 죄송하오. 나는 헤멤에 숲에서 3년동안 살고 있는 사람이오."

로브의 남자가 말을했다. 그러자 썅이

"아!! 그럴수가!! 그러면 출구로 안내좀 해줘요. 그왕이면 해독초좀.."

로브의 남자는 돈을 요구했다.

"300카오.."

"그럴수가!!! 나의 전재산이 100카오인데.."

썅은 절망했다. 독이 전신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100카오로 안내해 드리죠 으흐.."

"좋..좋아! 빨리 출구로 안내좀 해줘! 그리고 해독초좀.."

로브의 남자는 해독초를 넘겼다. 썅은 맛있게도 먹었다.

"아.. 이제 집에가서 소년탐정 이동헌이나 봐야지.. "


하지만 아무리 걸어도 출구는 보이지 않았다.

"뭐야.. 왜 출구가 없어!!~"

썅은 화를 내기 시작했다.

"으흐...아하하하하!! 넌 나에게 속은거다."

로브의 남자는 갑자기 로브를 벗었다.

"아..아니.. 넌!!"

썅은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그는 돼지였는데 사람의 탈을 뒤집어 쓴것이였다.

"아하하하하! 나는 비매너초딩 꿀꿀이(123)이다! 나의 공포의 욕설난무를 맛좀 봐라 아하하하하!!"

하지만 썅은 재빠르게 몸을 날려 파이어볼은 구사했다.

'펑!!!!!!'

꿀꿀이(123)은 불에 타기 시작했다.

"으.. 살려.."

하지만 썅은 다가가서 꿀꿀이(123)을 맛있게 먹었다.

"으음! 돼지통구이맛이군.."

썅은 그렇게 꿀꿀이(123)을 맛있게 먹고 경험치 30과 아이템 로브를 얻고 사라졌다.
조회 수 :
2685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4.07.23
20:01:29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39014

이상무

2008.03.19
04:32:36
(*.91.195.83)
헉 그럼 혓바닥이 썩을 텐데..

초싸릿골인

2008.03.19
04:32:36
(*.91.148.141)
꼴좋다!

장펭돌

2008.03.19
04:32:36
(*.44.118.143)
꼴좋댄다!

엘리트 퐁퐁

2008.03.19
04:32:36
(*.151.192.2)
이름이 없다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685 일반 이름없는 모험기 [9] 비천무 3252   2004-07-23 2008-03-19 04:32
"으아아아아아아!~ 배고파! 목도 말라!" 한 남자가 먹을것과 마실것을 원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썅, 심심하다고 혼돈대륙을 돌아다니다 그만 헤멤의숲에 갇혀버렸다.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오지 않는건데..." 그때 갑자기 한 수풀이 ...  
2684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1화 [8] 날름 3117   2004-07-23 2008-12-20 23:17
제 1장 몇일째 악몽을 꾸고 있다...자꾸 나를 비웃는 여러 사람들.... "나는 죄가 없단 말이야!" 몇번을 말해도 속이 풀지지 않는다.마음속에 답답한 이것은 뭘 뜻하는 걸까... 난 독방에 있다...기억은 잘 안나지만 간수들은 내가 끔찍한 사건을 저질렀다고 ...  
2683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2화 [7] file 날름 2315   2004-07-23 2008-03-19 04:32
 
» 일반 이릅없는 모험기 -2- [4] file 비천무 2685 1 2004-07-23 2008-03-19 04:32
(위에 있는건 꿀꿀이의 가장 잘나온 사진이라나?) "으어어어어어!!! 안돼 조금만 더있으면 죽을지 몰라!!" 썅은 미친듯이 소리쳤다. 그는 배가 고프다고 헤멤의숲에 있는 독초를 먹은 것이다. "크에.... 조금만 더있으면 몸이 마비되겠는걸.." 썅은 독이 퍼지...  
2681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3화 [5] 날름 2677   2004-07-27 2008-10-09 22:39
제 1장 이건가...의외로 간단하군....물통...어찌 되었든 둔기는 찾았군... 그렇다면 범인과 증거물을 찾아야 할껀데... 우선 용의자들의 수상한 점을 물어봐야 겠어... 그런데 왜 물방울 소리가 들렸을까...이상하군... 나:변호사님.용의자들을 모이게 해 주...  
2680 만화 마왕01 [1] file 초싸릿골인 1986   2004-07-27 2008-10-09 22:39
 
2679 만화 용사님 01,02 [ 만세 ] [3] file 초싸릿골인 1984   2004-07-28 2008-10-09 22:39
 
2678 그림 용사님 03,04 [ 띠용 ] [3] file 초싸릿골인 1773   2004-07-28 2008-10-09 22:39
 
2677 만화 용사님 05,06 [ 잇힝 ] [1] file 초싸릿골인 2096   2004-07-28 2008-10-09 22:39
 
2676 만화 용사님 07,08 [ 얏호 ] [1] file 초싸릿골인 2206   2004-07-28 2008-10-09 22:39
 
2675 만화 용사님 09 [ 끼아 ] [3] file 초싸릿골인 1793   2004-07-28 2008-10-09 22:39
 
2674 만화 k11의 만화:폭력대결1,2 [4] file 철없는 아이 1946   2004-07-29 2009-04-23 01:27
 
2673 만화 폭력대결3,4 [2] file 철없는 아이 1407   2004-07-29 2008-10-09 22:39
 
2672 만화 k11의 만화:폭력대결5,6 [2] file 철없는 아이 1245   2004-07-29 2008-10-09 22:39
 
2671 만화 k11의 만화:폭력대결7,8 [2] file 철없는 아이 1476   2004-07-29 2008-10-09 22:39
 
2670 만화 k11의 만화:폭력대결9,10 [1] file 철없는 아이 1256   2004-07-29 2008-10-09 22:39
 
2669 만화 k11의 만화:폭력대결11,12 [8] file 철없는 아이 1285   2004-07-29 2008-10-09 22:39
 
2668 만화 k11의 만화:폭력대결13,14 [3] file 철없는 아이 1209   2004-07-29 2008-10-09 22:39
 
2667 그림 박허두, 미스티컬풍 스타일 [2] file DeltaMK 1015   2004-08-04 2008-03-19 04:32
 
2666 그림 k11의 만화:지옥싸움 표지 [1] file 철없는 아이 1465   2004-07-30 2008-10-09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