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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05 일반 언어의연금술사포와로 [5] file 지나가던행인A 526   2005-03-04 2008-03-19 04:33
 
104 일반 [소설]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 1부 [4] 지나가던모험가A 558   2005-02-28 2008-03-19 04:33
이번이야기는 한 영웅의 이야기 용사이 한명있었다 그녀석의 이름은 델타님 성이 델이고 이름이 타님 그래서 델타님이다 그러니까 이제부턴 델타님 그 델타님은 아키하바라의 상점 럭키하바라에서 물건을 사러 갔다. 그런데 그색히가 숏소드하나를 2000만원에...  
103 일반 [수필] 삭제 [6] 케르메스 546   2005-02-24 2008-03-19 04:33
삭제  
102 일반 [이지툰]청공대전 표지 [3] file 점장[아키하바라] 601   2005-02-25 2008-03-19 04:33
 
101 일반 雷激戰事-!!과 격 한!-과격한의 비밀- [2] file 그랜군 468   2005-02-23 2008-03-19 04:33
 
100 일반 雷激戰事-!!과 격 한!!-프롤로그- [3] file 그랜군 539   2005-02-23 2008-03-19 04:33
 
99 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7- [2] 외계생물체 463   2005-02-23 2008-03-19 04:33
씨발 오늘도 답을 알려주지 ---------------------시작----------------------------- 외계인:씨발 너는!!!! 외계인:누구냐!!! ???:젠장... 들켜버린이상 말할수밖에... 외계인:폼잡지말고 빨리말해 씨발아!! 검은미알:내이름은 검은미알임 일부로 마스크쓰고 ...  
98 일반 서사적인 높음 [2] DeltaSK 491   2005-02-23 2008-03-19 04:33
이 글은 '특정 인물'을 간접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사오니 알아서 대처하기 바랍니다. 이상! 옛날 옛날 어느 한 옛날 토끼가 사자를 잡아먹던 시절 화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성은 악씨였으며 그가 원터치 한번만 하면 그림이 뿅 하고 그려졋...  
97 일반 핸드볼만화를그려봤습니다 [4] file JOHNDOE 590   2005-02-19 2008-03-19 04:33
 
96 일반 럭비만화를그려봤습니다 [4] file 지나가던모험가A 650   2005-02-19 2008-03-19 04:33
 
95 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2편[결국] [3] 외계생물체 500   2005-02-21 2008-03-19 04:33
-------------------쉬작--------------- 외계인:에라이씨발--;; 혼둠 마을 앞이야 옆이야 썅 [앞으로왔다.] 씨발 그곳엔 존나큰 s급 병기 만들기실이있었셈 외계인:헉 저거 뭐삼 씨발 로봇이 이따만하게 크삼 씨발 그런데 들켜서 s급 병기가 로켓포를쏘고 갑...  
94 일반 야구만화를그려봤습니다 [5] file 콘크리트백작 630   2005-02-18 2008-03-19 04:33
 
93 일반 슈퍼 혼둠 대전-1p- [4] file 외계생물체 525   2005-02-16 2008-03-19 04:33
 
92 일반 초원의야생동물 [5] 자자와 535   2005-02-06 2008-10-09 22:34
어느날 강혀듀 는 길을 걸어가고있었다 그런데 걍퍄슈 가 나타났다 걍퍄슈는 나쁜애다 그래서 걍혀듀한테 맞았다 그래서 커멘드센터로 잠입해서 기생해가지고 인페스트테란을 생산했다 그리고 인페스트테란을 먹었다 너무맛있어서 치킨도시켜먹었다 그래서 죽...  
91 일반 볍실론의 저주 [2] DeltaSK 604   2005-01-29 2008-10-09 22:34
우리의 친구 방구붕은 지식 습득 및 자가 계발을 위해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는 길을 걷던 도중 The Great Dog를 만났습니다 위대한 개입니다. "아니너는 위대한 개" "멍멍멍멍멍 왈왈왈 씨발아" "어이쿠!!" 방구붕은 The Great Dog를 테이밍해서 틴구로 만들...  
90 일반 사후[017,018] [1] file 삼검류 512   2005-01-22 2008-10-09 22:34
 
89 일반 사후[021,022] [4] file 삼검류 621   2005-01-24 2008-03-19 04:33
 
88 일반 우성호의 신화 [4] 자자와 785   2005-01-21 2008-10-09 22:34
옛날 옛날에 우성호가 살았습니다. 우성호의 별명은 아날드어너(Anald Honor)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성호를 아날드어너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어느날 우성호는 발톱이 간지러워서 긁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발톱이 반란을 일으키기시작했습니다. ...  
87 일반 사후[013] [3] file 삼검류 425   2005-01-21 2008-10-09 22:34
 
86 일반 사후[001,002] [3] file 삼검류 419   2005-01-18 2008-10-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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