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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485 게임 단 한 발 0.6 [1] file 노루발 196   2014-11-18 2014-11-18 06:08
 
2484 그림 흑흑 file 노루발 231   2015-11-10 2015-11-10 09:18
 
2483 음악 오늘은 꼴랑 이거 file 노루발 213   2014-11-10 2014-11-10 09:32
 
2482 게임 단 한 발 테스트 버전(0.3) [1] file 노루발 215   2014-11-09 2014-11-09 23:06
 
2481 그림 사립탐정 이동헌 [2] file 우켈켈박사 356   2014-11-09 2014-11-09 10:15
 
2480 음악 끼적인 음악 file 노루발 152   2014-11-08 2014-11-08 10:49
 
2479 만화 수수깡 핸드 [1] file 인간관계론 172   2014-11-06 2014-11-09 10:16
 
2478 균형 [2] 대슬 192   2014-10-28 2014-10-29 00:49
균형 저 멀리 아득하게  타이어 끌리는 소리 고장난 신호등이  결국 일을 낸 것이다 강바람이 날카롭게  웅성거리는 이 다리 위에서 건조한 문구들을 등진 채  발 끝의 감각에 집중하며  난간 위에 선다 뒤엉키는 물살을 곁눈질한다 그래 이만 끝내자 삶은 선...  
2477 기타 점심특선 홍합 볶음밥 file 노루발 234   2014-09-20 2014-09-20 00:37
 
2476 기타 던전월드 리플레이 "시아게르타의 광산" - 1화: 앞 길을 막는 자에게는 오직 죽음 뿐 (2) [3] 대슬 80   2019-01-04 2019-01-05 22:42
점심 시간. 일행은 민박집 앞에 집결한다. 부랄리우스는 모리스에게 다가가 어깨를 툭 치고는, 한 쪽 눈을 찡긋하며 자랑스레 말한다. “자네였지?” “뭐가요?” “도둑 말이야.” ‘그걸 이제 알았냐.’ 모리스는 부랄리우스가 한심했지만 내색하지 않기로 한다. 어...  
2475 그림 똥손으로 그린 TRPG 등장인물 [2] 노루발 87   2019-01-03 2019-01-05 22:42
그러하다  
2474 양초 노루발 198   2014-08-12 2014-08-12 20:01
자신의 몸을 태워 밝은 빛을 낸다. 밝게 비출수록 죽음에도 가까워진다. 더 이상 화장실은 비추고 싶지 않아. 머나먼 산 깊은 동굴 속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보물을 찾아 나가는 여정 그 여정의 앞을 비추고 싶어.  
2473 소설 도도 (하) [2] 대슬 225   2014-07-27 2014-08-06 05:40
3.   피자 좋아해?   좋아하지, 물론. 난 옆구리를 두텁게 하는 모든 음식을 좋아해. 나는 이슬 때문에 축축해진 풀밭에 누워서 그 질문에 답했다. 삼겹살? 곱창? 치킨? 그래. 그 모든 것. 다 좋아. 아주 환장을 하지. 그렇구나. 좋아하는구나. 그런데 나는   ...  
2472 소설 도도 (상) 대슬 375   2014-07-27 2014-07-27 02:18
중심 소재 : 피자, 호오, 써니텐 치즈아이스크림맛, 호오오, 그림 언제 그리나, 방송,  108계단, 수정펀치, 도도새, 타로카드 혼둠 친목질 카톡방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소재를 가지고 쓴 글입니다. 도도 1.   모든 점쟁이는 사기꾼이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  
2471 소설 두루미의 모험 [1] 끼에엑 204   2014-07-21 2014-07-21 07:03
나는 천연기념물 두루미다. 나는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날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나는 이를 이용해 인간들을 괴롭힐것이다.   저 앞에 어린 인간이 보인다. 나는 꽤나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가 어린 인간 앞에 다가섰다.   "와! 새다! 새!"   ...  
2470 그림 만들고있는 게임의 바다배경 [1] file 꼬꼬마 452   2014-06-25 2014-06-25 06:37
 
2469 하급인생 [1] 대슬 309   2014-06-25 2014-06-25 05:23
하급인생 천박한 삶 빈공한 정신 추잡한 마음 똥 마려움  
2468 그림 랄라라 [2] file 정이:) 305   2014-05-23 2014-05-24 02:51
 
2467 몰라요 [2] 대슬 273   2014-05-22 2014-05-22 17:22
몰라요 몰라요 그저 시린 바람 뿐 별빛은 아직 하얀지 아침은 약속된 것인지 백골 속에 가득찬 것이 무엇도 아니었던 듯이 몰라요 그저 시린 바람 뿐  
2466 음악 자작곡 [2] 참새님 350   2014-03-16 2017-01-26 19:46
죽어있는 게시판을 살리기위해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