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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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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재미니는 길을 걷고있었다. (재민이가아님 재미니임)
그러다가 타이손과 숙명적인 만남을가지게되었다.
"부모님을 죽인 원수 나으 칼을 받으라"

타이손은 겁에질린 목소리로 외쳤다
"삼류딴따라"

재미니는 마음이 진정됬는지 치유의 노래를 오카리나로 연주하기시작했다.
삐삐삠~삐삐삠~삐삐삐삐삠~
아 치유된다...

그러더니 타이손은 기회다!하고 느꼇는지
맹새의 호령을 연주했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

하더니 흑곰가나타나서 학교시간표를 건내주었다
그리하여 재미니는 뒈졌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432
등록일 :
2005.02.13
17:38:52 (*.58.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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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1680

사과

2008.03.19
04:33:07
(*.106.96.145)
불쌍한 재미니 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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