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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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켓몬
장펭돌(팽도리) : 역시 주력이니 세다.
눈가리개(비버니) : 별로 쓸 일 없다. 일단 잡긴 했으니...
폴랑 2세(찌르꼬) : 앞에 잡은 폴랑(찌르꼬)가 쓰레기라서 버리고 레벨 높은 놈으로 다시 잡았다.
흑린(잉어킹) : 팔딱거리기 밖에 못 한다. 기술 머신으로 뭔가 배우게 하려니까 못 배운다. 쓰레기.
외생(주뱃) : 뭐 갓 잡아서 아직 잘 모름.
라컨(꼬링크) : 등장하자 마자 상대를 쫄게 만드는 기술이 일품. 나의 포켓몬 2인자.
어차피 나중에 센 놈 다시 잡아야 되니 장펭돌과 라컨이나 키워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