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115

산수화

대슬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산수화




하늘을 압도할 기세로 
병풍처럼 둘러 서 있는 바위 절벽
사이로 삐죽삐죽 튀어나온
소나무의 세세한 붓질
그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폭포는 역동하는 여백
이 게시물을
분류 :
시
조회 수 :
866
등록일 :
2012.04.23
21:27:34 (*.139.96.6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0887
목록

똥똥배

2012.04.24
02:40:20
(*.112.180.75)

감정가는!!

댓글

ㄱㄹ

2012.04.24
08:00:57
(*.142.182.178)

일..십..백..천.. 890대 870! 남성팀 승리!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2.04.24
08:47:02
(*.75.34.124)

대슬라임 : 너희는 항상 이런 식이야. 진지한 시를 쓰면 장난 식으로 댓글을 달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시 종이배 [3] 대슬 2015-01-24 243
74 시 균형 [2] 대슬 2014-10-28 192
73 시 양초 노루발 2014-08-12 198
72 시 하급인생 [1] 대슬 2014-06-25 309
71 시 몰라요 [2] 대슬 2014-05-22 273
70 시 오늘도 난 게임을 만든다. 천재 2014-03-12 442
69 시 하늘 앓이 [2] 규라센 2013-10-06 389
68 시 기화 [1] 대슬 2013-07-22 536
67 시 불면 [3] 대슬 2012-10-10 753
66 시 [릴레이 소설] 산장에서 외전11 [1] 똥똥배 2012-10-02 777
65 시 파리 [2] 대슬 2012-08-02 773
64 시 나비무리의 나방아 [3] 흑곰 2012-05-31 620
63 시 불빛 [1] 대슬 2012-05-06 780
» 시 산수화 [3] 대슬 2012-04-23 866
61 시 돌아오는 나그네 똥똥배 2011-08-26 882
60 시 비상식량 똥똥배 2011-06-23 1323
59 시 모기 [2] 대슬 2011-03-04 1122
58 시 바퀴벌레 [1] 대슬 2011-03-04 1348
57 시 하루 [1] 대슬 2011-02-19 1226
56 시 알맹이 [3] 대슬 2010-09-06 210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