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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혔던 나의시 한수

kuro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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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2 :
공동 작업자 :
사람은
지식과
감정과
고기의
집합체
  

사람이란
존재는
지식과
감정을
끌어안고
있는
단순한
고기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 게시물을
분류 :
시
조회 수 :
330
등록일 :
2007.01.24
01:10:44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7338
목록

kuro쇼우

2008.03.19
04:38:05
(*.239.108.206)
업그레이드
댓글

외계생물체

2008.03.19
04:38:05
(*.183.172.38)
가로로 읽어봤더니 아무것도아니네
댓글

늅이

2008.03.19
04:38:05
(*.179.111.93)
시에 소질이 있으시네요
댓글

슈퍼타이

2008.03.19
04:38:05
(*.210.227.5)
아주 현실적이나 끝에가선 글자수가 틀려지는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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