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6

양초

노루발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자신의 몸을 태워

밝은 빛을 낸다.

밝게 비출수록

죽음에도 가까워진다.


더 이상 화장실은 비추고 싶지 않아.

머나먼 산 깊은 동굴 속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보물을 찾아 나가는 여정

그 여정의 앞을 비추고 싶어.

이 게시물을
분류 :
시
조회 수 :
198
등록일 :
2014.08.12
20:01:33 (*.209.38.1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79030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6 일반 예전에 만들었던것2 [1] file 슈퍼타이 2005-09-11 203
105 그림 라컨,파우스트 [2] file 게타쓰레기 2007-10-28 201
104 그림 오랜만의 그림 [4] file 대슬 2006-12-30 201
103 일반 시작의 백곰 -THE FIGHTING- 6 Round -New punch?- [5] file 백곰 2006-01-15 201
102 그림 기차 [2] file 푸~라면 2007-03-11 200
101 그림 돼지란것은 너무 재밌는생물 [1] file 지그마그제 2007-01-24 200
100 [수정]충돌식 [4] file 케르메스 2006-03-06 200
99 하늘로 점프 개조판 2번째 버전 [1] file 다카드 2006-03-02 200
98 미완성 1 file 라컨 2006-03-29 200
97 그림 근성눈 [1] file 뮤턴초밥 2007-02-09 199
96 그림 미알로 올렸던. [4] file 뮤턴초밥 2007-01-29 199
95 그림 가상세계(장난감세계 0.00001v) [2] file 라컨 2006-12-30 199
94 일반 취암동뒷동산솔나무뒤의철이와장박사의비밀기지-3화표지 [4] file 키아아 2006-01-15 199
93 시 균형 [2] 대슬 2014-10-28 198
» 시 양초 노루발 2014-08-12 198
91 게임 단 한 발 0.6 [1] file 노루발 2014-11-18 196
90 <Ű> <Ű> [1] Ƽƶ 2015-09-14 195
89 시 안녕 ㅇ 2015-09-13 192
88 시 폭주기관차 드루크엘라이 2015-05-02 181
87 시 순수의 비극 드루크엘라이 2015-07-30 18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