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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런거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축제 마지막날 친구가 가자고 연락이 왔다.

할짓도 없어서 따라가봤는데

정말 볼것 없었다. 코스프레 보는건 역시 적응 안됐고

사람들이 많아서 후덥지근했다.

그나마 강풀특별전하고 만화책 공짜로 막 볼수있는 장소가 있어서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또 간김에 동인작가들이 만든

핸드폰고리를 하나 샀다. 페이트라는 게임에 나오는

어벤저라는 케릭터의 핸드폰고리다.

지금 psp에 부착해놓음

그럼 국어 방학숙제나 하고 자야겠다.
조회 수 :
167
등록일 :
2006.08.22
09:58:06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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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ㄴ

2008.03.21
07:06:47
(*.5.6)
님 조금만 노력하면 오덕후에서 십덕후로 될수있어요

백곰

2008.03.21
07:06:47
(*.189)
나 그런대에 처음가봄

Eisenhower

2008.03.21
07:06:47
(*.227.)
아. 거긴 좋겠음. FATE핸폰고리 까지 있어서... 이쪽(대전)에서 열려 친구들하고 갔을때에는 할로우없어서 암울.

폴랑

2008.03.21
07:06:47
(*.236)
십오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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