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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여기를 방문한지 꽤 됐다. 졸라 오래 됐다. 쿨럭쿨럭.

우리는 사실 우리만의 세대로 이루어져서
외부인이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시간이란 굴레 속에 사람들도 변해갔다.

귀엽게 압박하던 꼬맹이는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할일없이 놀던 백수는 회사원에서 엠엣센 한다고 쳐맞는다.







미래는 존재할 것이다.
다만, 우리가 계속 이어가기란 무리일 것이다.
조회 수 :
131
등록일 :
2005.01.25
07:12:11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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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3603

DeltaSK

2008.03.19
09:38:04
(*.138.254.240)
ok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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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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