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전 일본산 알만툴게임은 개성이 부족해서 거의 안하는 편인데


이건 참신해서 적당히 재밌게 했네요.


음.. 동료를 999명까지 늘릴 수 있는 게임인데, 자세한 것은 검색을..

조회 수 :
846
등록일 :
2013.07.05
11:57:43 (*.245.186.2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0015

똥똥배

2013.07.05
19:49:35
(*.75.34.129)

하지만 전투는 4명이 한계인가 보군요.

한번 구해서 해봐야 겠군요.

똥똥배

2013.07.06
00:35:38
(*.75.34.129)

공략 영상보니 전투는 이벤트급으로 일어나는 거군요.

그리고 돌아가면서 한 대씩 다 때리다니 ㄷㄷㄷ

똥똥배

2013.07.05
20:16:59
(*.75.34.129)

재미있네요. 발상도 독특하고.

RPG라고 생겠했는데 뱀 게임의 진화형이군요...

근데 막다른 골목이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다른 알만툴 게임처럼 맵에서 막다른 골목인지 잘 알 수 없는 곳이 꽤 있네요.

다른 게임이야 그렇다 쳐도 여기선 치명적이라서

사실 막힌 길이면 깊은 빡침이...

익명

2013.07.06
02:26:41
(*.245.186.28)

지도를 안 준 다는게 포인트 같아요. 외우라는 뜻

똥똥배

2013.07.05
23:33:34
(*.75.34.129)

아아, 세이브가 있었군요.
스스로 HARD 난이도로 즐기고 있었네요...

똥똥배

2013.07.06
00:38:08
(*.75.34.129)

이 게임하고 났더니 왠지 공포증 생겼음...
뒤로가기를 못 누르게 되는...

익명

2013.07.06
02:27:21
(*.245.186.28)

좀 더 신중하게 움직이게 됐다고 생각합시다..

익명

2013.07.06
02:33:34
(*.245.186.28)

본문에는 안 썼지만 게임 포인트가


1.동료를 무한히 늘릴 수 있다.

2.전투가 자동이고 또 재밌고 참신하다

3.적절한 그래픽과 나무 베기처럼 적절한 탐험, 탐색요소

4.언제든지 끝낼 수 있음


등인것 같네요.


ps.100명의 동료 이름만 번역해도 힘들거 같은데 999명의 동료 이름과 대사까지 번역한 역자에게 존경을..

똥똥배

2013.07.06
03:04:29
(*.75.34.129)

이름과 대사가 있었나요?
그냥 마을청년A, B, C, D... 식 아닌가요?

익명

2013.07.06
03:12:55
(*.245.186.28)

마을청년이란 이름을 다 번역해야 하니까요.. 일일히!


게다가 헷갈리지 않게 xxx가 합류했다도 넣어야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0
13802 던전&러버 3D 대사 [9] 똥똥배 2013-07-11 838
13801 망할 MS 똥똥배 2013-07-10 739
13800 오늘의 개발일지 [2] file 똥똥배 2013-07-10 1047
13799 우리들의 대혁명.. 망했네요 file 익명 2013-07-09 1256
13798 준비 중인 일들 똥똥배 2013-07-06 701
13797 cocos2d-x로 윈도우에서 만든 게임 맥으로 옮기기 [3] 똥똥배 2013-07-06 1390
» 우리들의 대혁명이란 겜 재밌네요 [10] 익명 2013-07-05 846
13795 작은 목표가 순차적으로 준비되어 한 계단씩 가야 하는데 [3] 똥똥배 2013-07-03 541
13794 까먹을까봐 적어두는 13회 심사위원 명단 똥똥배 2013-07-02 943
13793 혼둠님께 권장하는 방법 [13] 익명 2013-07-01 761
13792 근로자를 위한 만화를 보았습니다. [1] secret yhwnissi 2013-06-26 2
13791 심심한데 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4] file 익명 2013-06-26 1516
13790 시험이 끝났습니다 [2] 흑곰 2013-06-21 841
13789 혹시 윈도우8 쓰시는 분들 익명 2013-06-21 839
13788 안녕하세요. [4] 슈퍼타이 2013-06-20 680
13787 팔려간 이후 근황 [3] file 아페이론 2013-06-20 830
13786 똥똥배님 베플 보고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1] file Roam 2013-06-19 1052
13785 완성탑이 안들어가져요. [4] file ss 2013-06-17 2451
13784 저에게 만화는 날림으로 그리는 게 적당한 듯 [1] 똥똥배 2013-06-16 876
13783 언젠가 어버이날이 폐지되고 익명 2013-06-16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