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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한 때 이 곳에서 터를 잡고 행패를 부렸던 햄빵이에요.

혼둠력 4세기부터 여기서 놀았으니까 벌써 10년이 넘네요~~~~~~~~~~


사이트가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원래 있던 분들도 보여서 기뻐요

근데 슬랑미가 안 보여서 아쉽네요... 보고 싶다 대슬 매리와 검룡도.


저는 busy한 30대 아줌마의 라이프를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호홋

예전처럼 활동할 수는 없지만, 이 사이트가 오래도록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회 수 :
537
등록일 :
2013.10.07
12:56:23 (*.144.105.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4592

똥똥배

2013.10.07
17:15:41
(*.75.88.173)

행패... 부렸었나요?
아무튼 오랜만이네요.

데자와

2013.10.12
13:31:27
(*.126.60.117)

검룡

2013.10.13
10:30:53
(*.196.185.95)

ㄴㄴㄴㄴ

Kadalin

2013.10.15
04:37:45
(*.238.52.89)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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