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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번에 13.10을 깔았는데 이거 원 답답해서...

까는 건 쉬운데 헷갈려서 파티션을 전부 날림.(저번에도 한 실수인데;;)


그래서 깔았는데 무선랜 드라이버 손대고 한영키로 한글 입력 되게 만들고 유니티가 정이 안 들어서 그놈깔고 또 그놈이 맛이가서 다시깔고 아으아으아으아으아

깔고 나서 삽질해야 하는 게 너무 많음.


근데 왜인지는 모른데 욕하면서도 계속 쓰고 있네요.

이유가 뭘까?

조회 수 :
392
등록일 :
2013.12.22
09:16:09 (*.209.149.4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0280

아페이론

2013.12.22
09:31:39
(*.118.150.50)

CentOS 쓸때도 맨땅에 삽질을 하긴 했지만..


윈도우와는 다르게 리눅스는 뭔가 개척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총새

2013.12.23
01:45:46
(*.158.34.49)

근데삽질하다보면 시간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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