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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단편작 이름은 '스러지는 노을 앞에' 꽤 오랜시간(?)을 들인것 같았던..(1년 반걸린 것두 있잖아.[버럭]) 흠흠, 도서관에 기증할게요~랄라. 전에 알피쥐로 만들고 싶었다는 그..(결국 알피쥐 제작법이 어려워 중도..) 맘에 드시는 분은 이걸로 만들어 주셔도 되요~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4.08.18
16:21:08 (*.39.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191

明月

2008.03.19
09:36:08
(*.39.55.56)
장편으로 예상하고 있던 것들도 있지만.. 후~ 전 전인배 작가님보다도 악필이라. (글씨 못쓰는 걸 말하는게 아녜요.) 1년 반동안 공책에 15장을 썼다면.. 믿으시겠어요? 그 소설내용도 시가 10편이나 들어가 있다는..

zk11

2008.03.19
09:36:08
(*.230.113.65)
아함///

카와이

2008.03.19
09:36:08
(*.146.71.4)
혼돈은 안해줌. 치사한자식이라서

카와이

2008.03.19
09:36:08
(*.146.71.4)
해줬네. 이 나쁜

DeltaMK

2008.03.19
09:36:08
(*.138.2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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