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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쌀 위에 비엔나 소시지를 얻고 밥을 했다.
다 된 후에 뚜껑을 열어보니 소시지들이 북두신권 맞은 듯
처참하게 터져 있었다.
치즈밥이나 고구마밥은 상당히 괜찮았느넫...
조회 수 :
882
등록일 :
2004.05.15
03:16:55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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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008.03.19
09:34:00
(*.106.95.134)
소세지밥?...을 만드려면 후라이팬 위에다 밥이랑 같이 볶았어야죠..

행방불명

2008.03.19
09:34:00
(*.179.197.43)
소시지에 칼집을 냈어야지.

케르메스

2008.03.19
09:34:00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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