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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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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호스팅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행방불명


<그림 설명 : 게시판용 마크>




그러면서 계속 아이렌으로 하는 의도는 무엇이죠?


신용을 잃을대로 잃은 아이렌에 계속 의지하는건
지구 대재난이 내일인데 짜장면을 시켜먹는 짓과 똑같아요.




자, 내 말에 이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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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881
등록일 :
2004.05.15
09:40:21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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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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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2008.03.19
09:34:00
(*.193.109.230)
답: 싸니까
댓글

혼돈

2008.03.19
09:34:00
(*.193.109.230)
그리고 솔직히 아이렌은 호스팅 업체보다는 커뮤니티에 가까워서, 트래픽 제한도 안 받고, 용량제한도 심하게 안 하고, 연체자까지 감싸주는 것은 그렇지만...
댓글

혼돈

2008.03.19
09:34:00
(*.193.109.230)
아무튼 좋아지겠쥬, 뭐.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00
(*.179.197.43)
아니잇! 최종보스가 제일 먼저 댓글을 다면!
댓글

혼돈

2008.03.19
09:34:00
(*.104.217.11)
그건 예전에 내가 창도에서 썼던 댓글 아니오? 시발장에 글 적었는데, 천무님이 먼저 답변해서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00
(*.179.197.43)
왠지 그때 생각이나서
댓글

케르메스

2008.03.19
09:34:00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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