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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0

후..

포와로
나에게 이런 권한이 있어봤자..

1인2역 하는사람 찾아서 쪽지 보내거나

빵구난곳 보수하거나 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

그 두명은 나한테 뭘 원하고 이런걸 준거지
이 게시물을
'ㅅ'ㅗ
조회 수 :
807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6.08.25
02:33:27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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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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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2008.03.21
07:06:49
(*.224.)
사랑two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9000 유희(유우기) 너무 강하다! [4] 광망 113   2006-08-21 2008-03-21 07:06
E.HERO덱으로 못이겼어! 덜덜덜 쥬다이보다 유우기가 한수 위였나....  
8999 오늘도 힘들다만은 백곰 106   2006-08-22 2008-03-21 07:06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기때문에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는 오늘을 버텨내기가 힘들어 하루하루 지쳐가는 내 모습은 우와앙이로다. 피곤하니까 쉬어야지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8998 제로보드 ㅂㄱㄴ 106   2006-08-22 2008-03-21 07:06
자체가 오류임 ㅡ,.ㅡ 글 수정도 안됨 아무튼 오류임  
8997 주몽. Eisenhower 106   2006-08-22 2008-03-21 07:06
최근 그럭저럭인 전개인데. 이대로 갈려나 재밌어질라나. 피파하면서 주몽을 볼 시대가 올라나... ..아아, 개학이 미칠정도록 닥쳐온다... 방학숙제 압박 유남샒..  
8996 그러고보니 일요일날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다녀왔다. [4] 백곰 167   2006-08-22 2008-03-21 07:06
그런거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축제 마지막날 친구가 가자고 연락이 왔다. 할짓도 없어서 따라가봤는데 정말 볼것 없었다. 코스프레 보는건 역시 적응 안됐고 사람들이 많아서 후덥지근했다. 그나마 강풀특별전하고 만화책 공짜로 막 볼수있는 장소가 있어...  
8995 지금 S-J님의 모순천지의 글 덕분에 매우 즐거울 따름이다. [2] DeltaSK 168   2006-08-22 2008-03-21 07:06
뭐 자신의 마음에 두고있는 주관적인 판단에 관섭할 마음은 없는데 그걸 외부로 표현해 타인에게 교감할수 있는 대답을 바라길 원했다면 장소를 잘못 찾은거 같구나 충고의 의미로 쓴 글이였다면 주관적인 판단의 착각도 정도가 있는거고 ^^;; 내 판단으로 볼...  
8994 백곰이나 포와로 봐라 [2] 광망 101   2006-08-22 2008-03-21 07:06
주민 하나로 아이디가 여러개 만들어지는듯 닉네임이 릭이나 광망으로 된거 지워줘. 결론 : DB오류?  
8993 어우 EH 101   2006-08-22 2008-03-21 07:06
오늘 폭풍때문에 밖이 아주 요란스럽습니다. 천둥번개 칠때는 맨 처음에는 우지직...할 때는 옆집에서 공사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살짝 번쩍하면서 꽈르릉... 뿌드드드득..... 하는 무서운 소리가 나는 겁니다. 어우.. 정말 무섭습니다.  
8992 하하하 쿠로쇼우 114   2006-08-23 2008-03-21 07:06
내일이면 개학이다 뜻깊지만 허무했던 방학... 추운 독서실에서 살면서 공무만 했다... 참 뜻깊은 방학이었다.. 이런 제기랄!!!!!!!!!  
8991 부천만화축제에서 산 핸드폰고리 [2] file 백곰 184   2006-08-23 2008-03-21 07:06
 
8990 피시방에서 들려서 오랜만으로 글남김 나다 103   2006-08-24 2008-03-21 07:06
전 LC라고 하는데요 컴터가 고장난지 한참됬는데 요즘 피시방에서 서든밖에 안해여 전 접속할땐 항상 제1전투지역 2서버 4채널만 접하는데 만약 한다면 “突風”｛스틸｝ 친추점  
8989 Test Test 107   2006-08-24 2008-03-21 07:06
Yo!  
» 후.. [1] 포와로 807 1 2006-08-25 2008-03-21 07:06
나에게 이런 권한이 있어봤자.. 1인2역 하는사람 찾아서 쪽지 보내거나 빵구난곳 보수하거나 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 그 두명은 나한테 뭘 원하고 이런걸 준거지  
8987 부산 스타워즈 전시 한국 순회전 꽁차표 두개 당첨 [3] 니나노 183   2006-08-25 2008-03-21 07:06
하지만 여긴 인천  
8986 lee 승엽~ Eisenhower 101   2006-08-25 2008-03-21 07:06
스리런 37호 .. 아.. 강렬한 감동이 안구에서 몰려오는 듯한 서스펜스앤 락.. 이것이 마지막일까, 슬럼프의 해방일까~ 한 60개쯤 쳐서 양키스 가면 소원이 없다.  
8985 한동안 안오다 들어오니 [4] 푸~라면 107   2006-08-25 2008-03-21 07:06
한동안 3D 삼국지11에 미쳐서 인터넷 안하다 보니 혼둠도 안들어 오게 되었는데 별로 변한게 없네 잇힝~  
8984 음냐리 [1] 백곰 131   2006-08-25 2008-03-21 07:06
요새는 할게없구나 흑흑 psp로는 책만보고있고 학교는 나른하기만 하다 이번주 일요일 데니스강이 웰터급 8강전 하는구나 데니스강이 이겼으면 좋겠다 그럼 이만~  
8983 하악 하악 엠비씨에서 [1] ㅂㄱㄴ 128   2006-08-26 2008-03-21 07:06
코스하는 오덕후들 초딩들 나온다 하악 하악 결론 디어사이드 씨디 질렀다 전세꼐 4천장 한정판임 초희귀임~ㅋㅋㅋㅋㅋㅋ  
8982 오늘 켈메와 피파를 했다 백곰 117   2006-08-26 2008-03-21 07:06
내가 fc서울을 했었고 켈메는 아약스를 했는데 내가 1:0으로 이겼다. 참고로 커리어전이었다. 그리고 다음판하려고 하다가 내 인터넷 접속선이 끓어지면서 튕기고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렸음 어쨌든 우와앙  
8981 *)!(@&$*(@#&*(@ 슈퍼타이 1005   2006-08-26 2008-03-21 07:06
드디어 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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