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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왠지 우리사회의 단면을 말하는 것같아서 좀 씁쓸했다는...
조회 수 :
591
등록일 :
2008.11.14
23:57:41 (*.235.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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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1   2016-02-22 2021-07-06 09:43
11722 나 원... [7] file 똥똥배 436   2008-11-15 2019-03-19 23:14
 
» 에스탄시아2 명대사 MayM 591   2008-11-14 2008-11-15 00:00
왠지 우리사회의 단면을 말하는 것같아서 좀 씁쓸했다는...  
11720 전투에서 돌아왔습니다 [4] MayM 502   2008-11-14 2008-11-16 17:01
큭... 생각보다 적은 상당히 강했습니다. 협곡으로 들어서는순간 갑자기 언어군단 듣기1소대의 기습이 시작됐습니다. 녀석들의 음파공격은 강력했지만 그전까지의 모의전투를 통한 경험덕분에 어느정도 버틸수는 있었습니다. 언어협곡의 입구부분에서의 기습은...  
11719 우우우. [5] 슈퍼타이 476   2008-11-14 2008-11-14 21:38
사실 소설 처음 계획은 똥똥배님처럼 1일에 1회를 집필하는것이었으나 고입특급이 시작된 이후로 컴퓨터하기가 심히 꺼려짐... 그래서 일주일에 1번으로 변경했어요. 그런데 장펭돌님은 무슨 대학 다니시나요?  
11718 ^-^// 09년도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 [5] 포와로 668   2008-11-14 2008-11-15 04:53
 
11717 안녕 [4] 포와로 610   2008-11-13 2008-11-14 02:52
부럽나  
11716 이제보니 마법천사 원숭이 팬카페 주소는 [2] 대슬 475   2008-11-13 2008-11-13 06:58
마법천사 원숭이가 아니고 마법 각도 원숭이네요. magicanglemonkey ...  
11715 안녕하세요 장펭돌 친구입니다. [6] 팽돌 353   2008-11-13 2008-11-13 21:28
ㅎㅇ 장펭돌 친구임 장펭돌 너무 착함 장펭돌 우왕 ㅋ굳ㅋ 장펭돌이랑 친하게 지내야됨 장펭돌 짱 은 훼이크고 장펭돌 꺼졐 간지남 장펭도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14 11일 D-Day가 코앞이네요 [7] MayM 207   2008-11-13 2008-11-13 08:42
수능을 코앞에 두고있지만 전날까지 미친듯이 공부하고싶지는않아서 그냥 오답노트 적당히보고 전투를 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럼 꼭 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  
11713 뒤늦게 영화 적벽대전1 을 보고나서... [6] 장펭돌 305   2008-11-12 2019-03-19 23:14
우선 책으로만 읽어본 삼국지 적벽대전의 이야기를 영화로 볼 수 있다는게 즐거웠다. 그런데 유비의 첫등장에 왠지 '헉!'하고, (나이나 그런것을 보았을 때 원래 그렇게 생겨야 하지만..) 왠지 머리속에 미소년 이미지로 남아 있던 주유의 등장에 또한번 '헉!'...  
11712 마법천사 원숭이 팬카페 생겼습니다. [4] 똥똥배 403   2008-11-12 2008-11-24 17:18
http://cafe.naver.com/magicanglemonkey.cafe 지금은 아직 알려지지도 않아서 휑한데, 가능하신 분은 뻘글 하나씩만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11711 가끔 가다 당황스러운 경우 장펭돌 272   2008-11-11 2008-11-11 21:22
똥똥배님과 가끔 댓글배틀을 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게 되는데... 역시 문제는 직접 하는대화가 아니라 '글' 이라서 그사람이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 진지한면이 많은(?) 저 이지만, 혼둠에서 만큼은 그다지 진지할 이유도 없고, 왠...  
11710 위핏이 나온다네요. [1] 똥똥배 315   2008-11-11 2008-11-11 20:19
Wii 나왔을 땐 할 것이 없어서 안 샀는데, 위핏 나오면 사봐야 할 듯. 위핏을 제대로 할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 게임제작자로서 한번은 체험해봐야 할 듯.  
11709 그나저나 똥똥배님 [8] 장펭돌 291   2008-11-11 2008-11-12 03:59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똥똥배님의 원숭이의 손을 보게 되었는데... 댓글이 하나같이 칭찬일색 (극소수 제외) 반응도 꽤 좋은듯 하고, 이거 이러시다가 정식 웹툰 연재하게 되시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핫... 사실 처음에 혼둠에 오게된 계기도 똥똥배님 블로그에...  
11708 아싸~ [8] 불곰 348   2008-11-11 2008-11-13 04:25
닌텐도 리더기와 터치팬(일어버려서) 샀습니다 닌텐도가 물에 빠졌습니다................. 훌쩍........  
11707 Do you like FU*KING beer? [9] file 방귀남 303   2008-11-10 2019-03-19 23:15
 
11706 아아아아! [8] 슈퍼타이 335   2008-11-10 2008-11-10 21:54
컴퓨터 고장나서 제가 방금 고쳤네요. 2일전쯤에 고장나서... 소설 계속 써야되는데 쩝...  
11705 파일첨부가 폴랑이랑 행인만 안됨? [7] file 장펭돌 347   2008-11-09 2008-11-11 06:02
 
11704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은 진짜 똥 [7] file 뮤턴초밥 352   2008-11-09 2008-11-11 05:55
 
11703 주간 창작자들 또 휴재 [2] file 똥똥배 286   2008-11-09 2008-11-10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