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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12 - AX - Korea - Seoul, Korea | BUY TICKETS NOW!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데 표값이 비싸서 못가네요

그냥 방구석에서 음악 듣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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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2
등록일 :
2012.04.05
04:24:48 (*.34.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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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0   2016-02-22 2021-07-06 09:43
13300 어제 산 것. [6] 노루발 389   2012-04-08 2012-04-09 02:47
진리의 만능 스프레이 WD-40을 샀다. 사슬갑옷을 다 만들면 이걸 뿌려 녹을 방지할 것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니퍼가 시원찮아서(녹이 슬고 날도 무딘 상태, 잘 잘라지지 않음..) 새 니퍼를 샀는데 Made In China라서 그런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10분만에 날...  
13299 가입이 안댐 ㅠㅠ [5] 쿠마K 281   2012-04-08 2012-04-09 09:02
인증메일 백번 눌러도 안옴 ㅠㅠ  
13298 사슬갑옷 고리 만들기 [2] file 노루발 1044   2012-04-07 2012-04-08 03:29
 
13297 이번에 만든 장궁 [2] file 노루발 356   2012-04-07 2012-04-10 03:52
 
13296 안녕하세요. [1] 이병민 354   2012-04-07 2012-04-07 16:10
이병민입니다. 아이디 까먹었어요. 반갑습니다.  
13295 만들자 사슬갑옷 [2] file 노루발 476   2012-04-05 2012-04-06 18:14
 
» Arch Enemy가 내한을 온다네요 노루발 18342   2012-04-05 2012-04-05 04:24
archenemy.net 21.04.2012 - AX - Korea - Seoul, Korea | BUY TICKETS NOW!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데 표값이 비싸서 못가네요 그냥 방구석에서 음악 듣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_ ;  
13293 지금 만들고 있는 것 노루발 415   2012-04-05 2012-04-05 02:16
- 자작나무 롱보우: 지금 나무껍질 벗기고 있는 중입니다. 180cm의 장궁이네요. 제대로 활 구실 못해도 장식품으로 써야지 - 체인메일: 열한개의 사슬 편지. 칼 막을 거 아니고 그냥 장식품입니다. 조끼만 만들거임. 아직 시작도 안 함. - 플루트: 여러분이 생...  
13292 이미 있군요, 똥똥배님이 생각하신 것. [2] 노루발 461   2012-04-04 2012-04-05 06:17
험블 번들이라는게 있더군요. 똥똥배님 블로그에서 비슷한 걸 본 듯. + 역시 내가 생각한 좋은 것을 찬찬히 생각해보면 이미 있거나 다른사람이 벌써 만드는... 제가 생각한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13291 입문자를 위한 블랙스미싱 노루발 642   2012-04-04 2012-04-04 20:51
bit.ly/HcNb9v 시간은 없지만 요즘 취미가 이런 데 붙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만만하게 볼 게 아니더라고요, 장비도 엄청 비싸고, 위험합니다. 그래서 안하려고요(...) 혹시 이런 걸 다루는 사이트 같은 곳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국...  
13290 질렀다!! [4] file 똥똥배 598   2012-04-04 2012-04-05 01:21
 
13289 두더지 정복자가 아이패드용 게임으로 개발됩니다! [2] 네모누리 515   2012-04-02 2019-03-19 23:08
제목에서 보듯이 두더지 정복자가 아이패드용 게임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그것도 '넥슨'의 후원을 받아서요! 최근에 넥슨의 어떤 한 관계자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두더지 정복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플랫폼으로 개발하기 괜찮은 게임 같다며 자세한 내용...  
13288 똥똥배님 [5] secret A.미스릴 12   2012-04-01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287 내일 이사갑니다. [1] 똥똥배 359   2012-03-31 2019-03-19 23:08
뭐 그렇습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좀 더 넓은 곳으로.  
13286 본격 편집소설 비상하는 곰 [3] 백곰  288   2012-03-31 2019-03-19 23:08
비상하는 매 패러디 아니 등장인물 이름만 바꾼 편집소설 비상하는 곰 입니다. ================================================================================================== <지난 이야기> 흑곰은 자신이 세계의 창조주, 백곰의 클론이라는 사실과 ...  
13285 진구지 사부로를 떠올리며 [2] 똥똥배 468   2012-03-30 2012-03-30 17:04
오늘 나도 모르게 'Blue of the Blue~'를 흥얼거렸다. 진구지 사부로 Kind of blue에 나오는 음악이다. 게임이 재미있었냐고 하면 글쎄... 뭐... 그냥? 정도이지만 재즈 음악은 상당히 인상 깊었다. 하지만 게임이 너무 짧았다. 어드벤처라서 한 번 하고 나면 ...  
13284 오늘 만화 신간을 보는데 똥똥배 1463   2012-03-27 2012-03-27 07:59
어디에도 없는 나라라는 게 있었다. 야오이 물이라는데, 제조사가 조은 세상이다. 제목 -> 장르 -> 제조사 순으로 읽으니 참 거시기 했다.  
13283 창작물 정말 간만에 올리는듯 장펭돌 502   2012-03-24 2019-03-19 23:08
검룡 생일 축하 축전올림여 ㅋ_ㅋ 혼둠은 조용하군...  
13282 검룡님 생일 축천 [1] file 백곰  365   2012-03-24 2019-03-19 23:08
 
13281 인기 없는 만화도 계속 그려야 하나? [1] 똥똥배 418   2012-03-23 2019-03-19 23:08
과거의 저는 이 질문에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연중을 하고 인기 끌만한 새로운 것을 그려보려고 시도 했었죠. 그런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저는) 인기가 없어도 그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저의 스타일상 ...